산학 비행하는 형님

 

골프장에 밴드 활동이나 동우회 활동을 책임지고 하는 형님있습니다.

그 형님은 회장직으로 어디든 참석을 하고 모든 것을 주관하는 형님입니다.

이번에는 산학 비행을 단둘이서 친구하고 갔다고 하는데

야 ~~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산행이면 산행 /트래킹이면 /골프~!!

일주일에 거의 일주일을 매일 다니는 것 같더라고요~!!

중년에 나이에 어느 정도 성공하고 성공의 길에서 더는 욕심 없이

중년의 나이를 즐기면서 사시는 형님 부럽더라고요~!

정말 일주일에 매일 거의 놀러~! 아니

인생을 즐기면서 산다는 게 쉽지는 않는데~!

정말 존경스럽고 부럽네요~!!

나도 중년에 나이에 이렇게 즐기면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산학비행은 활공장 개척비행~!!

파주 광탄 박달산 쪽~! 개척비행

박달산에서 활공은 이륙장과 착륙장이 없이 산악 비행 시 이륙실패 시 도움을

전혀 줄 수 없고 불시착 시 혼자의 노력으로 기체를 회수해야 하면

응급 사고 시 대책 없이 산학 비행을 무리하게 진행~!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이건 정말 도전에 도전 중년에 넘 무리하는 건 아니지~!!

걱정이 들더라고요~!!

 

 

 

 

 

 

비행일지

상승실고도"1280m

활공시간"1시간 20분

활공거리"33km

대략 산행 비행 일지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