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송년회 겸해서 회식을 진행했네요~!
아직 대륭테크노타운17차/18차 현장이 열리지 않아~
간단하게 점심식사로 회식을 마무리했네요~!!
올해 11월 정도면 현장이 열릴 예정이었는데
대륭본사에서는 모든 준비가 다 끝나지만
대륭회장님이 결정권이 떨어지지 않아 아직
분양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영업사원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1년이란 시간을 대륭현장에 보내면서
기존 고객들도 대륭17차/18차 현장이
언제 열리는 문의가 빗발치는 상황에서 조금 답답한 마음만
남아 있습니다.~!!
영업 1부 2부 3부 직영직원이 총 30명이 넘는 상황에서
어떻게 상황을 해쳐 가야 할지 걱정이 하늘을 찌르고 있네요~!!
달리 방법은 없습니다.
대륭17차는 4월 말쯤 준공이 진행되고
대륭18차는 7월 말쯤 준공이 되는 상황에서
내년 3월 정도 분양을 진행한다고 하니 걱정이 앞서네요~!!
점심에 대륭본사 영업팀 직원분들하고 식사를 하면서
내년에 열리는 현장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을 접하고
내년에 기약하는 간담회 즉 송년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영업 1부 직원 따로 모여서 여러 가지 내년의 대륭17차/18차
현장에 대한 의견을 진행했지만
어떤 대한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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