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가지는 않지만 오른 직원들과 함께 가산 나주 곰탕을 시식했다.
간만에 점식식사~!!!
총 10명이서 식사를 하고 인당 팔천 원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혼자 먹기도 좀 가격이 버거운 가격이지만 올만에
부장님이 직원이 모여 10명에 대한 점심 가격을 쏜다고 해서
먹게 되었지만 ......
사람 수 가 많아서 그런지 10명이니까? 팔만 원의 가격을 점심 비용으로 나갔다.....
아우~! 비싸다..
그렇지만 맛을 역시 나주사람이 만들어서 그런가 나주곰탕!!!!
국물도 일반 인스턴트 식품의 국물이 아니라.
직접 소고기 국물로 우려서 만들어서 그런가 맛이다.
확실히 틀리고 좀 비싼 가격인데도 단체나 개별 손님도 상당히 많이
있었다.
그리고 이 가게가 오픈하지도 내고 알기로는 4년 이상은~~~?
그리고 김치 및 깍두기도 모두 한국산을 사용한다고 하니.
믿을 수 있고 고기도 한우만 고집한다고 한다......
35년의 정통의 나주곰탕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정말 맛있었고 고기도 쫄깃쫄깃하면서.....
거의 국물은 다 마신 적이 없는데
이번 점심에는 정말 맛나게 먹어본 기억이 난다.~!!!
위치는 가산역에 위치한 한신it 건물에 위치한 곰탕집이다......
수육도 팔고 있는데 그건 저녁으로 "술"한잔과 먹으면 될 것 같다....
가산 디지털단지 나주곰탕
한우로 국물을 우려서 만든다고 한다.~!!
이왕 많이 드시면 특대로 드시는 게~!!!!
김치/깍뚜기....
국물이 진하다.
여러가지 머리/혀/ 갖가지가 들어있는 것 같다.
배추 /김치/고춧가루 모두 국내산만 고집한다고 한다.
나주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