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을 치거나 ...연습장에서 골프 연습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체중 이동을 생각해보면서 연습하며
골프를 친지가 벌써 회수로 6년이 지났지만.. ..
골프가 아직까지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티비 골프강좌든 어딜 보면 어떤 핵심을 찍어서 말하는 강좌는 거의
없다..
골프를 잘하기 위해서는 체중 이동을 잘해야 한다고 하거나..
아니면 허리턴을 이용한 스윙을 만들어 가야 한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지만 ...
골프가 그렇게 쉽게 실력이 향상된다고 볼 수 없다...
지금껏 이런한 방법 저런 방법을 연습을 해 보고 노력도 했지만.
결론은 체중 이동을 무조건 이루어져야 선수처럼 스윙할 수 있다는~~죠
매일 공이 잘 맞으면 좋지만....
안 맞는 때가 많은 경우는 체중 이동을 못 하고 상체의 리듬으로 공을 치기 때문이다....
체중 이동을 올바르 하기 위해서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체중 이동을 해야 하는데.
우리 그냥 빈 스윙을 할 때는 체중 이동을 쉽게 한다.
하지만 공이 있을 때는 우리가 본능적으로 공을 치기 위해서...
하체의 리드 즉 체중 이동을 하지 못하고 때리는 스윙을 하기 때문이다.
체중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상체를 억제하고 하체로 움직인다는 느낌으로
리드를 해야만 올바른 체중 이동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공이 앞에 있으면 아마도 그런 스윙 즉 체중 이동을 통한 스윙을 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래서 내가 터득한 방법에는 우리가 축구공을 차기 위해서
왼발을 딛고 오른발로 공을 차는 원리이다....
이원리가 체중 이동 중의 하나인데........
우리 축구공을 차기 위해서는 하체만 쓴다는 것이다....
골프도 같은 원리인데......상체를 최대한 억제하고 하체 즉 공을 차는 느낌으로
하체가 먼저 리드를 하고 스윙을 구사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도 연습을 해야 한다.....
모든 운동을 느낌이 있다. ...그 느낌을 몸에 익히고
연습을 하다 보면 아~~ 골프는 이렇게 치는 것이란 걸 깨닫게 될 것 이다..
나도 아주 쬐금 알고 있고
꾸준한 노력 없이는 절대로 실력은 늘지 않는다.....
다운스윙을 보시면 체중 이동의 중심은 다운스윙 시 왼쪽으로 무조건
100% 이상이 가야 한다.
왼쪽을 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하체가 먼저 수반되어야 이동이 가능하며
상체가 먼저 움직이는 동작이 나오면 때리는 스윙이 되고
다운스윙 시 체중은 뒤쪽 오른쪽에 남아 있는 스윙을 되어
공의 구질도 슬라이스 구질과 뒤땅이 생기는 현상이 생길수 밖에 없다.
그래서 채를 던져라!! 말이 여기서 나온 것이다.
체중 이동을 생각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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