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케익의 다양한 디자인

아이스크림 케익의 다양한 디자인이 있어서 ....

몇 가지 사진을 찍어 봤다...

역시 아이스크림을 다양한 각도에서 케익을 만들어 유통하는 걸 보면서~

역시 생각만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을 유추한다면

무엇이든 사업의 아이템이 되는 것 같다.

가끔은 베스킨 라벤스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아이스크림으로 케익을 만든 다는 생각을 누가 했을까? 생각해본다.

오래전부터 케익을 나왔지만~~

남들이 하지 않았던 걸 먼저 선점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래야 앞서 갈 수 있으며 특화를 통해서 우선권을 잡는다는 게 ~~

골프존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골프존이 거의 특허를 내서 다른 어떤 업체도 접근할 수 없지 않았나?

나도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남들 보다는 다른 각도에 생각을 매일 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한다....

운보다는 본인이 노력만 한다면 반드시 노력의 대가를 돌아온다고 생각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시작인 것 같다..

오늘 아이스크림 케익 사진을 ~~ 찍은 걸 올려 보겠다..

 

 

베스킨 라벤스~~

 

아이스크림~~ 케익

일반 케익과 다른지 않다~~

눈으로 봐도!!

 

요건 자세히 봐도 전혀 아이스크림 케익이라고 생각하기 힘들어 보이지 않나?

 

거의 초코케익~~^^!

 

벌써 어벤져스가 개봉하기 전부터~~

판.매.전.략.이 대단한 것 같다.~~

 

 

어젠져스 포스트까지.....

어베져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해택을 주니^^~

이게 진정한 마케팅이 아니겠는가?

먼저 선점을 하는 전략!!

 

 

나도 어벤져스를 보려고 잔뜩 기대를 하고 있는 시점인데...

눈에 확실히 들어온다...

관심이 이쪽으로 쏠린다고 할까?

이런 생각을 먼저 하는 사람이 역시 ~~ 우위를 선점하는 것 같다..!!!

이게 사업이고 성공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