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매일 먹는 게 일이네요~~
포스팅이 전부 먹는 거로 도배를 하고 있으니.~~
일상에서 젤 만만한 게 먹는 게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내 생각이지만 직장 생활을 하니 어디 특별히 매일 여행을
다니면서 여행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다는 쉬울까요?
아마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나도 다른 포스팅을 보면 젤 만만하게 먹는 걸 포스팅하는 게 젤 쉽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쉽게 동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직접 요리를 해서 그 요리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는 방법 아닐까요?
요즘 티비에서 대세를 보면 남자들이 하루 새끼를 해결하는 다큐인가?
모 그런 걸 방영해서 요즘 인기를 끌고 광고협찬을 받아서
자주 나오는 한 남자 연예인이 있더라고요~~
그건 남자가 직접 요리 솜씨를 보여서 다른 남자보다 탁월하고 월등하게
요리 솜씨를 보여줌으로 방송을 시청하는 여성 시청자분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어 인기가 대단한 것 같은데!!
이처럼 포스팅을 남자가 음식을 하는 포스팅을 직접 포스팅으로 나열한다면
아마도 대단한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매일 포스팅을 한다는 게 쉬운 건 아니지만,
어떤 주제를 가지고 하나를 파고 들어간다면 좋은 포스팅을 할 수있을 것 같아서
한번 생각을 해 봤습니다.
블로그가 개인의 일기를 나열하는 것 처럼
개인 요리를 매일 포스팅을 해서 전문가적인 포스팅을 만들어 가는 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묘안이 아닐까요?
예전에는 골프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포스팅 했지만..
그것도 한 3개월 정도면 내용을 포스팅하니 더 쓸만한 포스팅이 없어지는 게
사실이네요~!!
그나마 젤 쉽고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게 내가 접한 일을 포스팅하는 게
즉 일상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포스팅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튼, 어제 뷔페를 먹은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애쉴리~~ 생일이 이번 달이라서 급하게 어제 회원가입을 하고
치즈케익을 받으려고 했지만,당일 가입자는 받을 수 없다고 해서 ....
뷔페를 시식하고 그냥 치즈케익도 못 받고 왔네요~~ 아이고!!
아내가 그것 때문에 열받아서 ......
애쉴리 음식점~~
애쉴리~~
큰딸은 못 오고 36개월이 넘은 작은딸과 같이 왔는데 ....
작은 딸은 무료 시식이 가능해서 성인 2명 값만 계산되었습니다.~~
성인 셋팅~
아기 셋팅~~
이건 별도로 주문이 가능한 치즈피자~~
우린 샐러드 바만 먹기로~~
이번에 애쉴리가 바뀐 게 스테이크가 있는 데
소고기구이를 샐러드 바 메뉴에 포함되었더라고요~~
먹을 게 그만큼 많아졌다고 ~~ 봐야죠!!
곤졸라 피자~~이건 작은 딸이 좋아해서~~
이건 내가 먹으려고~~ 소고기 잔뜩!!
먹다 보니 배가 부르고 그리고 좀 느끼해서 밥하고 피클~~
마지막으로 배가 부르니 소화도 시킬 겸 해서
에스프레소 커피 한잔~~
여유를 즐기면서 ~!! 한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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