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치기 위한 기본 한마디

 

 

아기가 걷기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걸음마를 먼저 배워야한다 ..

걸음마를 배우지 않고는 결코 뛰어다니기는 힘들다 ..

어떤 것이든가?

배우기 위해서는 단계를 거쳐야 배울 수 있다 ....

 

 

골프도 마찬가지다 ...

아이언으로 공을 치기 위해서는 일단 기본으로 우리가 공을 찍어쳐야 한다 ...

그게 기본이다...

그치만 우리는 공을 찍어치는 게 아니라 ...

그냥 슬어치던가....?'

올려 치는 습관이 몸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

대부분은 공을 올려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공을 찍어 치기 위한 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건 기본적인 ...

어프로치로 가볍게 가까운 거리를 찍어서 공을 쳐야하지만. ..

찍어 치면 공일 땅에 파혀서 ...공을 못 보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뒷땅을 치고 그렇지 못한 경우는 쓸어쳐 올리려고 한다...

말은 쉽지만 안 된다고 하지만.

기본적인 조건만 갖춘다면 ...찍어 치기 위한 기본이 만들어진다.

일단 몸은 중심축을 왼쪽으로 둔다 ...

우리가 뒷땅이 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몸의 체중이 오른쪽에 남은 상태에서

다운스윙을 만들기 때문이다.

왼쪽에 체중이 되어야 ..공을 찍어 주는 조건이 된다.

 

 

위에서 말하는 것처럼. ...

어프로치로 걸음마 단계를 넘어 기본적인 찍어 치는 습관을 익숙하게 하고 ..

그게 숙달이 된다면 ..

하나하나 풀 스윙으로 달려가기를 만들어가면 된다. ..

 

 

 

 

스윙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프로치를 연습을 통해서 ...찍어주는 다운블로가 가능하며...

샌드로 한 3개월간을 어프로치와 풀 스윙을 연습을 통해서 ....

다운블로가 확실하게 된다면 ...

7번 채로 풀스윙을 만들면 된다....

 

 

요즘 체중 이동을 하는 것보다는

체중을 왼쪽에 90% 이상을 두고 다운블로 다운스윙을 한다 ..

느낌이 확실히 다른다 ..

입사각이 급격하게 땅으로 찍히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

 

 

골프를 6년까지 쳐 봤지만. ...

6년만에 공이 이렇게 맞아야 한다는 느낌을 서서히 알게 되었다 ..

공이 찍혀 맞을 때 퍽 소리가 나면 ....

공앞쪽으로 채가 20cm 이상을 밀고 나가는 느낌이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찍어치는 걸 확실하게 한다면 ....

골프가 정말 쉬어질 수 있다 ..

 

 

 

요즘 레슨을 받아 보고 있는데 ...

골프라는 걸 서서히 감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찍어 치는 느낌을 확실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