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먹는 던킹도너츠~

출근하거나 매일 퇴근하는 지역은 똑같다..

같은 지역을 1년에 몇천 번을 다니다 보면 ..매일 그곳에 계시는 사람은 늘 있다 ..

예수를 믿어라 ...~~

기타 종교를 신념을 갖고서 일정한 출근 시간이면 매일 나와서 ..

전도를 한다 ...

그걸 보면서 ..느끼지만 ....어떤 신념과 신앙이 있어서

누가 보수를 주는 것도 아닌데 ..그 시간이면 어김없이 나와 늘 ~~ 항상

플래카드를 들고서 서 있다. ..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어떻게 보면..보는 시각은 다르지만. ..

난 그래도 나쁘게 평가를 하지는 않는다 .....

그리고 ....역 주변에는 사람이 늘 많기에 ...먹고 살기위해서 ..그 주변에 ..

불법 점검을 하면서 필사적으로 팔고 있다 ...

일 년이면 몇천 번을 왔다 갔다 ..반복해서 출근하다 보면..

그러한 광경을 늘 아침에는 목격을 한다 ..

신도림에서는 더욱 심하다. ...잡상인 ...무허가로 상을 펴 놓고 장하를 하는 사람들..

특히 출근 시간이나 퇴근 시간이면 더욱 심하다 ...

먹고 살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잡으려고 하는 사람과 팔려고 하는 사람이 ...교차하는 시간이다.

사는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도 다 틀리고 ...

매일 이면 ....같은 시간에 늘 보는 얼굴도 있다 ..

나는 그 사람을 매일 보지만 ...그 사람도 날 매일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

각자의 직장이 있고 ..

먹고 살기위해서 ..반복되는 생활을 하면서 ..느끼지만. .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목표가 있는 건지 ....하루를 출근하면서 ..생각을 하게 한다 ..

예전에 ㅡㅡㅡ 차가 있어서 ..차량으로 출근하다 보면 ..

매일 일정한 라디오 채널을 틀어 놓고 ..일상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요즘은 전철의 하루가 시작되어 사람의 들의 얼굴의 표정과 출근을 하다 보니..

전혀 모르는 사람이지만 ..매일 같은 시간이면 ...얼굴은 본다 ..

하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아니다 보니....그냥 한 번 보고 각자의 길을 간다 ...

우리의 하루의 시작이 모르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

그리고 사무실에 출근해서 ....매일 같은 시간에 포스팅을 하고 ..

오후 이면 ...어김없이 .영업일은 시작하게 된다 ..

이게 우리가 살아가는 현 시점의 삶이 아닌가? 한다 .....

반복되는 삶~~

 

오후에는 퇴근 후 배가 고플 때는 자주 역곡에 있는 던킹도너츠를 먹는다 ...

어제 던킹도너츠의 인증샷을 찍어 봤다...~~

 

 

요즘 인테리어 ...새롭게 .꾸며서 ..~~

역시 인테리어 이쁘게~

 

 

내부 전경~

 

 

도너츠 진열대~~

골라 골라 .드시면 된다 .~~

가격은 1.0.0.0.원 초반이다 ...~비싼건지 ...? 배가 출출할 때.~~ 빵보다 낫은 것같다 ...

 

 

별도를 핫도그도 새롭게 ...신 메뉴로 등장~~

예전에는 없었는데 ..!!!

 

 

한 3가지 선택해서 ..

가끔은 테이블에서 바로 먹는다 ...

집에 ..사서 가져가긴 그래서 ...혼자 이렇게 먹곤 한다 .

분위기도 있고 .~!!

 

 

안에 내용물은 없다 ..

겉 표면에 ..설탕이 야간 묻어 있는데 ...

이 맛으로 먹는데 ....이걸 좋아하는 게 ~ 쫄깃쫄깃 해서 .먹는

식감이 ...~~ 좋아서 .즐겨먹는 팔찌형 도너츠~!!

 

 

하나 하나 짤라서 ...^^~

 

 

안에 꿀이 있는 줄 알았는데 .~

 

 

헉 먹고 보니...꿀이 없다 ...

이건 ..~` 내가 좋아하는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