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프로치 잘하기 .....
내 주변을 보면 정말 어프로치를 잘 하시는 분을 봤다 ..
그 분은 ...거의 필드에서 어프로치로 붙여서 파로 마감을 하는 분을 봤다 ..
거의 타수도 70대~80초반을 왔다 갔다 하신다..
신에 가까운 타수를 하시는 분이라서 ...
절대로 내기를 해서 지는 걸 보질 못했다 ...
그건 숏 게임의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이다 ...
나도 숏 게임을 잘한다 ...
하지만 그분 처럼 핀대에서 2m안으로 붙이는 분을 본 적이 없다.
탁월하시고 ..
그런 능력을 가진다는 게 쉽지는 않다 ..
그래서 물어본 적이 있다 ..
어떻하면 그렇게 잘 할 수 있느냐고 .....
물어 봤는데 ....
매일 2시간씩 연습을 하면 된다고 ...숏 게임만을 ....
그 분을 연습장에 오시면 매일 2시간을 다른 건 안하시고 어프로치 연습만 하고 ..
그리고 가끔 드라이버가 잘 맞는지 확인 할 뿐.....
어프로치와 퍼터연습을 하러 연습장을 가는 거지 ....
아이언 연습을 하러 간는 게 아니라고 ..하신다 ..
그리고 그분이 어프로치를 할 때 정확하게 찍어서 공을 치기 때문에 ..거리의 손실이 거의
없고 정확성만 키워주면 ...
거의 문제 없이 핀대에 붙일 수 있다고 ...하셨다 ..
절대로 본인은 쓸어치는 샷을 하지 않는다 ...
젤 중요한 건 연습이 최고이면 ..다운블로 공을 찍는 연습을 해야만 한다고 ..~
나도 연습장에 가서 어프로치 연습을 많이 하다가 ...
요즘 아이언 샷이 잘 안 맞아서 ....
거의 1시간 이상을 어프로치 연습을 하곤 하다 ..
근데 ..문제는 그게 필드에서 효과가 있으면 하는데 ...거의 없고 ...
쓸어치는 샷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많은 연습량이 중요한 게 아닌 것 같다 ..
정확한 방법과 .....그리고 다운블로 공을 치는 연습이 가장 중요하고 한 번의 스윙을 하더라도
신중하게 공을 쳐야 한다는 걸~ 이제는 느낀다.
예전 처럼 어프로치 연습을 많이 해서 ..
정확성 있는 다운블로를 익히고 풀 스윙을 만들어 가야 할 것 같다..
오늘 새벽에 일어나 약간의 운동을 했다 ..
느낌이란 게 있다 ..
이렇게 쳐야 하고 ...그리고 어떻게 공이 맞는 느낌을 ~~
그게 필드에서 적용이 되었으면 하는데 ..
필드에서는 힘이 많이 들어가고 ..
공을 한 번을 가격을 해야한다는 중압감 때문인지 ..이상게 힘이 들어가는 현상이 많이 생긴다.
아이언 실수를 많이 하기 때문에 ..
그걸 보상하기 위해서는 어프로치가 어느정도 카바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타수도 줄 수 있으니 ...
그걸 알면서도 연습장에서는 왜? 아이언 연습만 하는 지 ...조금 답답할 뿐이다.
그건 공이 잘 맞고 ..
멀리 나가는 걸 보면서 ...희열이라고 할까? 그런게 있어서 그런 것도 있지 않을까?
일단 어프로를 잘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량이 젤 중요한 것 같다.
다운블로 찍어 치는 샷으로 ...
필드를 나가거나 스크린을 칠때 쓸어치는 어프로치는 절대로 거리를 맞추기도 힘들고 ...
타수를 줄이기 절대로 힘들다 .
반드시 찍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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