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돈이 야기를 해서 좀 그렇지만. ..
페이스북에서 주시에 제왕 "복제성" 이라는 사람의 주제의 글을 보게 되어서
몇 자 적어보려고한다 ...
거의 20대에 300만.원으로 주식에 손을 대서 ..
거의 6000억이라는 돈을 만든 사람이다 .
유망주로 떠 올라서 화제가 되었던 인물인데 ..
갑자기 모든 걸 버리고 시골로 낙향을 하면서 힘들고 가난한 사람을 돌보면서
지금은 인생을 보내고 있다 ...
왜? 갑자기 그 사람이 모든 걸 버리가 내려가 .....
기부와 봉사의 생활을 하는 지 ....이해가 안 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고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누구를 비판하면서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다 ...
단지 우리가 살아온 과정에서 그 사람이 성공한 사람인가?
아닌가? 는 각자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관점에 평가를 한다고 생각을 한다.
"돈" 돈에 노예가 되어서 "돈"뿐 인생을 살면서 ..
주변에 사람들에게 갖가지 욕을 먹어가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돈이 아무리 많이 소유를 하더라도
주변 사람들한테 인정을 받아가면서 살아가는 사람있다 ..
난 내가 만약에 돈에 노예가 되어 ..
주변 사람들마저 저 벼리고 삶을 살아가고 싶지는 않다 ..
그렇게 살아서 혼자 "외톨이가" 되어 돈이 있더라도 쓸쓸한 노후를 지내고 싶지는 않다.
뜻깊게 ...다른 사람에 베풀면서 살아가는 그런 삶을 영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할 뿐이다.
나 또한 노예가 되어서 ...
비참한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 ..
분양 쪽에 있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은 접하게 된다.
돈 많은 사람 ....돈 없어서 사는 사람.... 돈 있어도 비참하게 사는 사람. 돈에 노예가 되어 주변 사람들한테 욕먹고 사는 사람
정말 다양한 사람들은 만나게 되서 그런지 ...
돈에 노예가 되고 싶지가 않을 뿐이다..
"돈을 쓸 만큼만 있으면 되며 너무 많으면 돈은 무의미하다"
말에서 ...참 인간이 살아가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악착같이 그렇게 사는 인간들을 보면서 ...
느낀 새로운 생각이다 ...
나도 돈을 벌고 싶다 ...
남들처럼 갖고 싶은 거 갖고 ...먹고 싶은 거 먹고 ...
하지만. ..모든 걸 얻을 수 있는 삶은 의욕이나 욕구가 없어지 진다 .
조금 없어도 남 부럽지 않게 ..
그리고 주변에 사람들한테 인정을 받아가면서 살아가는 그런 삶이 되고 싶다 .
인생이란게 ..뭐 1000년을 사는 것도 아니고 ..
기꺼해 봐야 ...70~80년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짤은 인생이다..
이런 인생을 어떻게 값지게 살 수 있는 지가 중요한 것 같다..
나 또한 욕심이 있다 ..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게 되면 그 욕심이 화가 되어서 돌아 온다 .
적당하게 ..남들한테 피해를 안 주고 ..
더블어 살아가는 삶이 젤 중요한 것 같다 .
가끔 그런 생각도 한다 ..
중고나라는 카페가 있다 ...
그 카페를 보면서 ...그 카페가 얼마일까? 그 메니저는 무엇을 할까?
처음부터 그 카페를 본인의 욕심에 의해서 만들었을까?
내 생각이지만 그 카페를 만든 목적이 아마도 개인의 영리를 위한 목적이 아니라
각자 각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
그 카페가 성장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
먼저 베풀고 ...그리고 타인에게 더 베풀면서 살다 보면
반드시 성공의 길은 보인다 ..
자기 욕심만 채우기 위해서 사는 사람은 절대로 성공을 못 한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자기 욕심 보다는 타인의 더 배려하고 아끼는 맘이 있기에..
성공한다고 생각을 한다 .
너무 많은 욕심을 버리고 내가 필요한 만큼만 욕심을 내는 삶은 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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