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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를 정확하게 쓰는 방법~

분양사업부 2016. 3. 21. 11:59

 

 

하체를 정확하게 쓰는 방법을 다시 언급을 하려고 한다 .

예전에 하체를 쓰기 위해서 왼쪽의 무릎을 차고서 채가 끌려가는 느낌으로

다운스윙을 해야 한다고 했다 .

하지만, 중요한 핵심적인 부분이 몇 가지 빠져서 다시 언급하고자 한다.

 

 

골프는 정말 한 가지라도 빠지면 공이 안 맞고 ...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기 어려운 것 같다 ..

나도 동영상을 보고 ..

그리고 레슨을 받지만. ...본인이 노력을 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실력이 늘지 않는 게

골프라는 걸 ..`~

알고 있고 ..그래서 연습이 필요한 종목이기도 한 부분이다.

노력을 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바라는 걸 ..` 그런 건 절대로 있을 수 없다 ...

골프에 대해서 열심히 하고 .노력을 했지만 ...

사실 그때는 방법을 정확하게 몰랐기 때문에 ..

예전의 노력이 모두 헛수고였던 걸 이제는 알고 있다 ..

근데 ..이상하게 방법을 알고 있으면서도 요즘은 조금 게을러지고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게 나에게 ~~ 실망스럽고 ...약간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 때가 가끔은 있다 ..

 

 

골프의 하체를 정말 잘 셔야한다 ...

하체만 잘 쓰면 거의 완성에 가까은 스윙을 할 수 있고 ..

타수도 확 줄어든다는 걸 본인도 알 수 있다.

기본 하체의 흐름은 다운스윙 시 왼쪽에 무릎을 차면서(무빙) 즉 최소 10~20cm는

앞으로 밀고 나가면서 ~~ 오른쪽 복숭아 뼈가 바닦에 붙어 있다는 느낌으로

왼쪽의 골반이 완전히 빠져 나가면서

벽이 생긴는 느낌으로 임팩을 만들어 가여 한다 ..

예전의 하체의 쓰는 방법은 무릎만 차고 왼쪽의 골반이 바로 빠지면 된다고 했다 ..

근데 문제는 바로 빠졌을 때 ...~~

훅이 발생하거나 ...조금 늦었을 때는 슬라이스가 발생해서 ...

악성 구질이 나올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골퍼는 일관성 있는 샷을 하는 게 ..~~ 제일 중요하다 ..

 

 

포인트는~ 임팩트시 ...오른쪽 다리가 지면에서에 붙어 있어야 한다 .

그래야 최대한 강한 임팩트를 만들고 ..

정확하게 왼쪽의 골반이 다 빠져 있어 올바른 다운스윙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몇 가지 중요포인트 ....

왼쪽에 무릎에 찾고 (무빙:15~20cm) 하고 오른쪽 발이 지면에서 떨어지지 않게

최대한 유지를 한 상태에서 왼쪽의 골반이 다 빠져나가는 동작을 만들어 내면 된다 ..~

그렇게 어렵지 않는 동작이지만.. .

손으로 스윙을 했던 분들은 하체의 이런한 동작을 쓰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

하지만 일관성 있는 샷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익히고 연습을 해서 몸에 익혀야 하는 동작이다 ..

난 예전의 무빙을 해서 하체를 쓰는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

사실 그렇게 어려운 동작을 아니다 ..~

하지만 처음 쓰고 하체를 이용한 스윙을 하지 않았던 아마분이라면 ..

많은 연습과 꾸준한 연습을 하지 않는다면 ..

쉽게 만들어지는 동작이 아니다..~

 

 

꾸준한 연습과 ..~~

하체를 정확하게 사용을 하는 방법을 이해한 상태에서

연습을 하길 바란다 ..~

연습장에서 공만 치는 연습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

꾸준한 연습을 하지만. ..상체로 치고 .손으로 치는 스윙을 한다면 ...

그걸 실력을 키우는 게 아니라 .

손으로 공을 치는 기술을 익히는 건데 ..

그런 방법은 오래 가지 못 한다 ..

매일 연습을 하고 ..필드에서 업퍼블로로 올려쳐서 올리고 ...

해도 80대는 칠 수 있다 ..

하지만. 하루라도 연습장에 빠지면 ...결과는 여지없이 .뒷땅이나 탑핑을 하는 샷과 ..

100대로 다시 올라가는 맛을 보게 된다 .~

난 그런 분을 많이 봐 왔다 ...

나또한 그렇게 했고 ..그렇다고 지금은 잘 치는 건 아니다 .~

이제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서서히 타수를 줄이는 단계에 와 있고 ...

골프에 대해서 많이 공부를 했고 방법을 알기에...몇자 적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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