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자세 새롭게 ~

 

 

어제 스크린을 치면서 아이언이 정말 안 맞는다 ..

오늘도 연습장에 가서 연습을 하면서 임팩트 자세를 수정을 해 봤다 ..

어제 아이언이 정말 안 맞고 뭐가 문제가인가 ...?

그리고 비거리가 손실이 생겨서 ...

혹시나 하는 맘에서 임팩트 자세를 동영상을 봤다. .

역시 내가 알고 있던 상식과 골반이 어떻게 빠져나가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이해를 했다

그전에는 알고 있던 동영상에서는

임팩트 자세가 어드레스 자세와 같다고 이야기를 했던 동영상을 보고서

그게 맞는 건가? 하는 의문을 같고서...

연습을 했더니 ...

임팩트때 공의 어택이 되는 현상은 거의 비슷했다. .

혹시나 하는 맘에서 이것 저것 동영상을 보고 ..

그리고 특히 벤호건 동영상과 임팩트때 자세를 봤는데 역시 ...

왼쪽의 골반이 완전히 빠진 상태에서 임팩트 자세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

최대한 골반이 빠진 상태 ...

타켓 방향에서 30~45도 가 열린 상태에서 임팩트가 만들어지면서

왼쪽 다리가 완전히 펴지는 상태에서 임팩트 자세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

나 또한 골반을 회전을 한다고 하지만. .

사실 타켓 방향으로 골반을 밀어내는 식의 골반의 회전 때문에 ..

거리의 손실이 생긴 결과가 생기고 그리고 완전한 회전 운동을 이끌어 내지 못했던 게

원인 이였다 ..

 

 

유튜브에 떠있는 골프 동영상을 보다 보면 다 이야기를 틀린 경우가 참 많다 ..

하지만. ..정확한 이해와 그리고 골프의 원리를 알고 ..

내가 수용할 건 수용하고 버릴껀 버리면서 동영상을 보는 것도 하나의 요령인 것 같다 ..

처음 나 또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맞는데도

보다보면 그 동영상에 말하는 내용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

그리고 그걸 또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다보면 샷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따 .

그래서 젤 중요한 건 ....

유명 선수의 자세를 연구를 하고 ..

무엇이 맞는지 그리고 어떤게 잘못 된지를 파악하면서 연구를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된다 ..

사실 골프를 치면서 이렇게 저렇게 치면서 시행 착오를 많이 겪어왔고 ..

지금은 골프에 대해서 조금은 알고 있다고 말할 정도는 된 것 같다 ..

 

 

다시 말해 임팩트 자세는

왼쪽 다리가 쭉 펴진 상태에서 강한 벽을 만들고

그리고 왼쪽의 골반이 최대한 빠진 상태를 만들면(타켓 방향을 빠지지말며)된다.

사실 임팩트자세가 정확하면 비거리는 당연히 늘어난다 .

그리고 손으로 공을 치면 절대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