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피자 시식

골프에 대해서 다시 언급을 하고 싶어서 몇자 적는다...

이상하게 연습장을 가서 연습을 하다 보면 ..늘 하체가 리드를 해서

공을 쳐야 하는데 ...

상체가 먼저 내려가는 습관이 생긴다 ...

이런 상관관계를 깨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하기도 하고 ....

이렇게 저렇게 해서 ...

하체가 끌어가는 느낌을 최대한 만들려고 노력을 하지만. ..

쉽지가 않아서 ..~~ 나름 방법을 찾고 있지만 매번 반복이 된다 ..

연습장에서는 어느 정도 연습을 하면 하체를 쓰는 느낌을 찾을 수 있는데 ..

이상하게 필드나 ..스크린을 치면 ...

그런 느낌 ..즉 하체가 먼저 끌어가는 느낌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다 ..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

아마도 거리를 내기 위해서 무의식적으로 상체가 때려서 거리를 보내려고 하는

현상 때문에 생기는 문제인 것 같다 ...

연습장에서 나름 연습을 한다고 하지만. ..이상하게 ..~~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모르겠다 ..~

처음이 중요한 것 처럼 ....거리를 내기 위한 ~~

그런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거리 욕심과 ...

그리고 내가 생각을 할 때 ....

거리가 안 나갈 것 같은 느낌이 머리속에 잠재되어 있어서 ...

하체가 리를 해서 거리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그 와 반대되는 행동을

취해서 거리의 손실이 생기는 현상이 발생하니 ..~~

연습도 중요하지만 ..마인드 컨드롤이 참 중요한 요인 이긴 한 것 같다 ..`

 

골프의 메인 포인트는 하체가 상체를 무조건 끌어가야 한다 ..

중력을 이용한 스윙.~~

이런 느낌이 있어야 ..채를 맘대로 다룰 수 있고 ...

그리고 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본다 ..~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거리를 내기 위해서 ...하체를 쓰는 일에 집중을 하고 ..

그리고 상체가 끌려 내오는 느낌으로 ..

왼쪽의 골반이 완전히 빠진 즉 ....왼쪽의 골반의 하체가 끌어가서

상체를 끌고 가는 느낌을 통해서 골반이 강하게 눌러주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절대 상체가 먼저 리드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 ...

골프의 기본이다..~

 

오후에 운동을 하고 ...

저녁에 집에서 간단하게 도미노 피자를 시켜서 시식을 했다 ..~

일요일이면 ..나가기 싫어서 가끔은 이렇게 집에서 피자시식을 한다 .~

어제 먹은 도미노 피자 ..`~인증샷을 찍어 본다 ..~

 

 

소고기 반 ....치즈 반 ...

피자를 시켜서 ..~~ 양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  나름 맛나게 먹었다 ..

 

 

치즈가 듬뿍 ...~

역시 도미노 피자야 ...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그래도 피자는 역시 도미노 피자다 ..~~ 맛도 있고 ..

치즈가 다른 치즈하고 다른 긴 하다 ..

 

 

도미노 인증샷~

 

 

파스타 ...~~ 이건 거의 안 먹었음. .~

이걸 먹으면 피자는 먹을 수 없다 ..~

 

 

소고기가 듬뿍인 피자 ..~~

피자라긴 보다는 소고기 떡살 .~~ ^^

가끔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먹는다 ..~~

자주 먹으면 부담스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