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아울렛 쪽에 보면 작은 가게가 있다 ...
한 3평 정도의 아이스크림 가게인데 ...벌꿀을 넣어서 파는 가게이다.
작은 평수에서 실속 적으로 유동인구가 다니는 도로 쪽에 위치한 가게인데 .
한 번쯤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큰 돈을 벌지 못해도 ...취미로 조그만 가게를 같고서 장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
힘들 수 도 잇지만 ...
알차가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든다 ..
요즘은 이상하게 ....고정수입을 원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자주 하게 된다 ..
그러다보 ..이상하게 상가에 관심도 많고 ...
그리고 조그만 가게에 관심을 갖게 된다 ..
여유가 있으면 상가나 하나 임대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
그러만한 아직 여유가 없다 .
길가다 벌꿀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를 보면서 ...
큰돈안 들이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든다 ...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몇 장의 사진을 찍어 봤다 ..
벌꿀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접했던 아이스크림은 아니다 ...
특이하고 가격은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
우리가 롯데리아에서 파는 몇 백원정도의 아이스크림에 .
벌꿀을 얻어서 파는 데 가격이 무려 4천 오백원이다. ..비싼 편이고 ..
마진이 장난이 아닐 것 같다 ..
벌꿀이 비싸건지 ...
그렇다고 아주 맛 있다고 보기는 좀 그렇다 .
한 번쯤은 호기심에 먹을 수 있는데 ...자주 먹는 건 ...~~ 아닐 것 같다 .
그래서 아주 장사가 잘 될 것 같진 않지만.
별도의 추가 메뉴를 썩어서 같이 판다면 ..장사가 잘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사진 올려 본다 ...
기본 아이스크림 가격이 4천 원을 넘는다 ..
기본 오리지널을 먹으려고 했는데 ..
그래도 ...벌꿀 아이스크림을 선택
요건 샘풀이다 ....
짠 벌꿀 아이스크림.....
정말 오리지널 벌꿀은 아이스크림에 올려서 이렇게 먹는다 ...
아이스크림이 조금 달긴 한데 ...
거기다가 벌꿀을 올려서 ...먹으니 ..엄청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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