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장에서 왼쪽 어깨를 잡으면서 스윙을 만들어 봤다 .
역시 ....
왼쪽 어깨가 리드가 상당히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 같다 .
예전에는 뒷땅이 생겨서 ....오른쪽 어깨가 떨어지는 걸 신경을 쓰면서
공을 쳐 봤지만 ..
쉽게 ...뒷땅의 문제가 해결이 안 된 상황아 발생....
그래서 원인을 분석을 해 보고 ...이렇게 저렇게 ..해 봤다. .
심한 경우는 오른쪽 다를 들고서 공을 쳐 봤는데 ......뒷땅이 생기는 현상이 그대로 발생을 했다 ...
사실 그때는 왼쪽에 체중을 두고서 치면 뒷땅이 생기지 않을거 라고 생각을 했는데 ..
원인은 .....
왼쪽 어깨를 들어 올리는 현상이 생겨서 그런 경우가 발생했던 것 같다 ..~
몸을 일단 만들어 놓고 스윙을 연습을 하는 게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왼쪽 어깨가 들리는 걸 방지하고 ...
그리고 왼쪽 어깨와 오른쪽 어깨가 평행하게 일직선 상에서
피니쉬를 마무리를 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
작은 스윙으로 몸을 만들어가고 .. 한 3개월 정도를 몸에 익숙하게
만들고 ..
그리고 큰 스윙을 연습을 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야 할 것 같다 ...
연습장에서 큰 스윙을 하면 ...
예전에 습관이 몸에 익숙하게 되어 있어 왼쪽이 들리는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
그걸 고치려고 노력은 하지만. ..
몸에 베어있는 습관이라서 쉽게 바꾼다는 건 정말 어렵다 ..
하지만 골프를 제대로 치고 싶다면. ..
이런 현상을 고치고 수정을 해아한다 .....
사실 힘든 부분이다 ...
습관을 고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
매일 연습을 통해서 ..연습을 하고 ....필드나 스크린을 친다고 해서
쉽게 고쳐지는 현상은 아니다 ...
연습장에서 ..인위적으로 몸을 만들어가는 습관을 익혀 가는 게
가장 큰 핵심 부분이다 ...
나도 연습장을 가다보면 ......큰 문제점이 있다 .그건 공을 무조건 친다는 거
공만 치다보면 ...
내 스윙이 망가지는 현상이 생긴다 ..
그리고 몸도 이상하게 발생하는 현상도 생긴다 ...~~
그래서 골프연습장을 가면 ....~~공을 치는 것 보다는 빈 스윙을 하고 ..
작은 스윙으로 몸을 만들어서 쳐야 한다 ..
그래서 드라이버나 ..7번 아이언을 될 수 있으면 안 잡고 ..
센드 아이언으로 연습을 해야 한다 ...~~
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하체를 사용해야 하는 건 기본이다..
하지만. .왼쪽 어깨를 수평으로 유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상체를 쓰는 방법을 익히고
하체가 리드하는 방법을 하나 하나 익히는 연습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일단 왼쪽을 어깨를 리드하는 방법을 익히는 게 ...
가장 키 포인트다..~
그리고 하체를 쓰는 방법을 익혀 가는 단계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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