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 한산인데~
철길마을이 있다는 걸 46년 만에 처음이다 ㅜ ㅜ
장항쪽에도 많이 다녔 봤어도 여기에 이런 철길마을이 있다는 걸~
일부는 가게를 운영을 하고 직접 사람이 사는 것 같다.
티비에 방영이 된 이후에 홍보가 되서 하나의 명소가 된것같다.
여러가지 추억의 물건도 있고 특히 쫀드기 ---)참 어렸을 때 많이 먹었던 거라서 옛 추억을 상기 시킨다.
그리고 추억의 교복 ;;;;
교복도 입을 수 있게 대여가 가능한 것 같다.
그리고 교복을 입고 주변에서 사진을 찍는 몇몇 사람들도 있고~
연인끼리 모여서 인증샷도!!
추억의 명소 <~
예전에 철길에 살았다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처음이라서~신기하기도ㅜ하고~
토요일이라서 외지의 사람들이 참 많다!
토요일 오늘은 온 식구가 벌초를 하기 위해서 서천에 내려 옴~
새벽 5시에 출발해서 서천에 도착한 시간이 10시
벌초는 8시부터 시작을 했지만~~
늦은 관계로 단 두건만 진행~
삼촌들 한테 미안 마음이라 오늘은 내가 회는 내가 쏜다,,
비가 오는다고 그래서 걱정을 했으나 비는 전혀 오지 않음!!!
덮기만~~
벛초는 잘 마무리!
집안에 어른이 있었다면 ~
추석은 시골에서 보냈을 껀데 그때의 추억이 그립다!
오늘 벌초는 1박2일로 끝나고 낼이면 다시 서울로 상경 ㅎ ㅎ
인증샷~
다음은 블로그 포스팅이 모바일에서 편집이 안 되서
글을 올리고 ~ 사진첨부가 다 ㅜ .ㅜ
사진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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