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운동을 시작을 할까?

 

 

골프 운동을 할까?

하는 고민이 생긴다 .

지금 어느정도 방법도 알고 ..어떻게 쳐야하는 지를 알기 때문에 ..

연습이 필요없는 것 같은데 ...

그래도 감이라는 게 ......

있기때문에 ..`~ 연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

하지만. .

새벽에 나가서 연습을 해야 하는데 ..`~ 그게 쉽지 않다 ..

올해 .`~ 3월까지는 새벽에 일어나 ...운동을 시작을 하고 ..

그리고 출근을 했다 ..

그게 몸에 익숙해져서 ..`~ 새벽에 일어나는 게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

한번 리듬이 깨지고 나면서 부터 ..`~

새벽 골프가 조금 힘들기도 하고 ..`

연습을 한다고 해서 ..타수가 확 줄어드는 게 ..아니다 보니 ..~

거의 내려놓은 상태이지만. ..`~

오히려 필드에서 공이 더 잘 맞는다 ....

 

 

드라이버 ...아이언 ..`~ 세컨샷 ..`` 그건 이제는 문제가 안 된다 ...

단지 문제가 되는 건 ...``

퍼터 ...어프로치 ..` 필드에서 두가지 요인이 가장 타수를 줄이는 데 ..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

 

 

예전의 골프는 하체를 쓰고 ...

골반의 회전을 어떻게 하는냐에 집중을 했다 ..

그리고 그렇게 ...2년을 넘게 ...집중 운동을 했지만. ..

결국은 나한테 ..하나도 타수를 줄이는 영향을 주는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

가끔....

퍼터 연습과 ...어프로치 연습을 통해서 ....

결국은 남은 건 ..`~~ 퍼터 ...그리고 어프로치가 나에게 가장 큰 역활의 요인이

된 것 같다 ...

필드에서는 드라이버를 멀리 친다고 해서 ..`

타수가 줄어드는 건 아니다 ..

즉 설거지를 잘 해야 ..` 타수를 줄일 수 있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

집중적으로 해야 하는 부분은 ..`.숏게임의 핵심을 가져야한다 ..`~

 

 

사실 연습은 필요없다 ..

가끔 스크린을 치고 ...그리고 감을 익히는 걸 ....느끼고 .

그렇지만. ..퍼터는 스크린에서 아무런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는 게 ...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그래서 ..`~ 골프운동을 다시 시작을 할까?

요즈은 고민을 한다 ...

왜?

숏게임 연습을 핵심으로 ..`` 하기 위해서 ..`~

 

 

거리를 내기 위해서 ...가장 잘 셔야 하는 부분은 ...

하체를 쓰는 건 맞다 ..

하지만. .정확한 정확도를 내기 위해서는 상체를 써서

하체를 단단히 고정을 하나 상태에서 공을 친다면 ..`~ 오히려 ..방향성은 좋아진다 ..`~

하지만. ..거리는 줄어들지만. .

줄어든 거리를 카바를 하기 위해서 .`~ 숏 아이언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

예전의 하체에 비중을 두었다면 .

지금 숏 아이언 연습에 집중을 하는 게 ..

타수를 줄이는 가장 좋은 ......효과적인 방법중의 하나라고 본다 ..

 

 

이제는 연습을 ..`` 하는 데 ....죽.어.라 ....공만 때리는 연습이 아니라 ..

효율적인 연습을 통해서 ...` 타수을 줄이는 극대화 연습에

집중을 하기 위해서 .....연습장을 다시 다니려고 한다. .

조금씩 ..`~ 조금씩. ..

미.친 골프가 아니라 ...여유롭게 ..연습을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