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일상

1865년 산 와인~

분양사업부 2016. 12. 25. 20:55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가족과 함께 `` 크리스마스 케익을 자르고 ...

1865년 산 와인을 즐겼다 ~~

10만 원이 넘는 가격인데 ...

뭐 ~~ 돈 주고 산건 아니지만 ...회사에서 사장님이 주신 ...

크리스마스 ~~ 이브의 선물이다 ..`~

저녁에 ..`와인한잔을 즐기면서 ..`~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겼다 .`

한 병을 다 먹으려고 했는데 .`~ 오후에 아웃백을 다녀와서.~~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는 상황 ..`~

반정도는 먹었는데 .`~

소주와 맥주를 먹는 습관이 되어 있어서 그런가? 맛이 조금 싱겁긴 하다 .~`

와인이야 ...

분위기로 먹지만. .`~

집에 애들이 있으니 ..분위기 보다는 난 장판의 분위기 ..`~

막내가 울고 ..`~

둘째는 땡강부리고 ..`~ 정신이 하나도 없는 크리스마스 이브. .`~

그래도 가족하고 함께 .`이런 시간을 갖는게 ..` 하나의 즐거움 중의 하나다 ..`~

 

 

에디션 ..150년 산 .`~

대박 ..~~

 

 

대략 10만 원 정도라고 하니 ..`~

만약에 ..와인 파는 곳에서 먹을 경우 ..

대략 30만 원은 하지 않을까?

 

 

알코 ~~ 14.5%

소주 수준보다 ..~ 조금 낮다 ..

 

 

치즈와 ..`~ 치즈 케익. .~~

역시 와인하고 먹을 때는 ..

치즈하고 ...치즈케익이 최고인 듯 ~~

 

 

분위기 있게 ...와인잔에 .~

 

 

먹어 보니 ..`~ 당분이 조금 있다 ...

약간 쓴맛이 있어야 하는데 ..

여자들이 좋아할 ~ 와인인 듯 하다 ..`

분위기도 내고 .~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는 ..`~ 밖에서

먹는 것 보다. ..

집에서 ..이렇게 가족과 함께 .`~ 먹는 것 도 ..` 좋다 ..

굳이 ~~ 밖에 나가서 돈 쓰는 것 보다 ..

집에서 먹는 게 .`` 분위기도 있고 더 경제적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