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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시 체중이 왼쪽에 있을 때 장점

분양사업부 2017. 1. 21. 20:06



간결한 체중 전환 동작

왼쪽으로 체중이 모두실어 있다. 보통 일반 스윙의 자세는 오른쪽에

체중이 실리고

다운스윙하면서 왼쪽으로 체중 전환이 된다.

최소화하고 단순화하는 동작으로 1단계의 전환 동작을 최소화하면서

쉽게 공을 칠 수 있다.

백스윙 탑에서 골반이 왼쪽으로 이동한 상태이기 때문에

체중 이동을 할 필요가 없고 회전운동으로 마무리하면 끝이다.



보통 우리가 하는 스윙은 아니다.

일반화된 스윙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다운스윙을 전환하는 게 기본이다

나 또한 그런 스윙을 해 봤지만,실수도 많으며,

체중 이동을 하지 못해서 많은 안 좋은 구질이 갖게 된다

많은 선수도 체중 이동을 하는 동작에서 많은 실수를 하는 게 사실이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왼쪽에 체중이 남겼을 때

체중의 전환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공을 치기 위한 임팩트 구간이 짧아지고 간결한 스윙을 만들 수 있다.

즉 어드레스 자세의 구간이 그대로 유지가 되며, 단지 체중이 왼쪽에 실려

안정된 백스윙 자세를 만들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다운스윙을 진행 시 큰 동작이 필요 없이

바로 다운스윙을 쉽게 할 수 있어

최대한의 미스샷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스윙 탑의 자세다.

오른쪽으로 어드레스 자세에서

심하게 이동이 된다.

즉 어드레스 자세 구간을 벗어나게 된다.

이럴 경우 다운스윙 시 어드레스 자세로 돌아가기 위한 구간이 길어져

많은 실수를 할 수밖에 없다. 즉 단점이 생길 수밖에 없다.



다운스윙 시 어드레스 구간을 많이 벗어난다.

다운스윙의 구간이 길어진다는 거~




위 두 사진은 왼쪽에 체중을 두었을 때

백스윙과 피니쉬 동작의 척추 각이 똑같이 이루어지는 동작의 모습이다.

왼쪽에 체중이 남았을 때 척추 각을 유지하기 쉽다는 이야기다.



백스윙 탑에서 왼쪽에 체중이 실려있는 모습인데.

오른쪽 다리가 쭉 펴지고 왼쪽에 체중이 많이 실려 있는 모습이다.

왼쪽에 체중을 두었을 때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