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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번 즐길 수 있는 골프의 잔디.

분양사업부 2017. 5. 23. 09:35

골프를 치면서 몇 군데 배경 사진을 찍는 습관이 있어.~

몇 군데 사진을 찍어 봤다.

필드를 다니면서 젤 느끼는 감정은 반복되는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가 ...

한 달에 한 번 정도 필드를 나갔을 때..

그 기분은 정말...~ 인간은 역시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꼭 골프를 치기 위해서 보다는 자연과 ...

그리고 파란 잔디를 밟고서 걷는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 생활속에서 ...

잔디를 밟고서 다니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쉽게 접할 수 있고 .

큰 돈 안들이고서 .. 자연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게 ..~ 필드인 거 같다.

아직 까지는 골프 가격이 미국에 비해서 비싸긴 하지만,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봤을 때 ..

예전 보다는 가격이 많이 내렸다고 하니 ..~ 그래도 아직까지는 비싼 게 ..

한국의 골프이긴 하다.~


자주는 가고 싶은데 ..~

아직 그럴 여유는 아니라서 ..~ 가끔 한 달에 한 번의 기회는 늘 찾아 오니..`

그럴 때 접할 수 있는 자연의 잔디.~

정말 능력만 된다면 프로가 되어서 ..세계의 잔디를 밟으면서 ..

다니고 싶다 ..

뭐 그런 나의 신체적인 능력은 안 되지만, 가끔은 그래도 가고 싶은 게 ..

골프장의 잔디다.










요즘은 여름에 가까운 철이라서 ..

푸른 잔디를 밟고 다닐 수 있는 좋은 날씨다.

꼭 골프를 치기위해서 다니는 게 아니라 ....

일상의 생활속에 벗어나서 자연과 함ㄲ ㅔ...하루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게

가장 큰 행복이지 않을까? 한다.


자주 다니는 것 보다 ...

가끔 즐길 수 있으면 ..더욱 인생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면 사는 게

우리의 인생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