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세그윗 시행으로 파생되는 결과

비트코인 설계당시 해킹으로 보호를 위해

10분 마다 1M 용량의 블록이 생성되도록 보호를 했으나?

1초당 평균 7개의 거래내역을 처리할 수 있는 정도였으나?

최근에 비트토인 사용자가 급등으로 인해 하루 30만 여건의 송금을 처리 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비트코인 업그레이드가 필요

비트코인 블로용량을 늘려야 하는데 그 방안이 나온 것이 기존 1M--->2M로 늘리는

세그윗의 개발에 봉착하게 되었다

(거래 기록에서 서명부분을 분리 하여 그에 해당되는 부분 만큼 거래내역을 더 포함할 수 있도록

용량을 늘리는 것)

하지만,문제가 수십억 원을 들여 서버를 장악한 중국 채굴자들은 일관되게

이 세그윗을 반대 해 왔고 다수의 비트코인 투자들은 이같은 독과점을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그결과 거대 블로체인을 장악한 일부 세력들은 배제한 일반 사용자들이

주축이 돼서 8월 1일 새로운 세그윗 즉 "UASF"(사용자 활성 체계)

를 강제로 시행하기로 결정

앞으로 2주 후면 비트코인 일종의 화폐걔혁이 일어나 세그윗 시행으로 파생되는 구권과 신권이 나뉘게

된다.

"나혼게이자이 신문"에서는 일부 거래 이력이 없어질 가능성도 있고

문제는 기존의 비트코인의 가치가 완전히 소멸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 계기돌 일본과 스위스 그리고 홍콩의 거래소는 8월 1일 비트코인 거래를 일지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인로인해 비크토인과 폭락과 그리고 이더리움의 전체적인 코인 시장의 폭락이

예측되고 있고 .

현재 빗썸이나 코인원의 거래소의 코인의 현상을 보면

하루 하루 급격한 폭락이 진행이 되고 있다.

가상화폐의 새로운 국면이 되느냐? 아니면 가상활폐의 퇴로가 되느냐?

는 8월 1일의 새로운 세그윗의 시행의 기점에 달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