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미나리종 샐러리 효과 탁월

아침에 일어나면 ...

저녁 식사로 늘 먹는 게 ..~ 샐러리을 먹는다.

처음에 그냥 생각 없이 먹었던 채소인데

그 효능이 탁월해서 .~ 한 2달 정도 꾸준히 아침에 통째로

먹기 시작을 했다.

효과는 ...~역시

일단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복부쪽에 살이 쪄서 정말 고생을 했는데, '샐러리" 복용을 하고 부터

정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 .

복부 주변에 살이 서서히 빠지고 그리고 일단 몸무게가 기존에 8kg--->3kg 까지 감량이

되었다.

그렇게 복부 부분에 살을 빼려고 노력을 했는데 잘 안 되었던 게

하루 아침에 샐러리를 통째로 씹.어.서. 먹었더니 ...

그 효과는 탁월했다.

또 한 가지 좋아진 건 ...일단 머리도 맑아지고

그리고 예전에 머리가 아파서 두통 부분을 호소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

그런 부분도 완전히 살아졌다.

또 다른 효과는 칼슘의 량이 많아지고 그리고 혈압도 내 나이에 비해서

낮게 나오는 효과!!

이런 저런 이유도 있지만, 매일 운동을 하는 것 보다.

아침 식사로 샐러리를 같이 복용을 했을 때 ..~ 더 효과가 있는 건 사실이다.

항암 효과 ...그리고 뼈강화,다이어트,기타 여러 가지 효능이 있는 건 확실하다.

이 정도면 한 3일 정도는 먹는다 ..

다른 건 필요없이

물에 씻어서 통째로 씹.어.서 먹는다 .

특히 잎파리는 조금 쓴 맛이 있지만,먹다보면 "대"를 먹는 것 보다

오히려 더 맛이 있다.

한 봉지에 3천 원 정도 ..

풍성한 잎파리. ...

미나리종에 속한 식물인데 ..~

몸에 그렇게 좋은 야채이니 ..~

한 번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한다.

현재 2달 정도 아침에 운동 후 꾸준히

먹고 있다.~

한 6~7뿌리 ...

재래  시장에서는 안 판다.

대형 마트나 이미트에서 만 파는 야채라

일정 수준을 매일 미리 주문해서 먹고 있다.

처음에는 그냥 먹기는 그래서 ...

전 된짱에 찍어서 ..~

아침에 우유하고 같이 시식. ..

갈아서 먹기도 하지만, 그래도 입안에서 씹는 맛.으로 먹는 게 .~

더 좋다^^~

밑 뚱지 ..~ 야간 바삭 바삭 맛이 있는데 ..

약간 "무" 맛이 난다.

몸에 좋은 야채라서 ..

매일 드시면 ~ 더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