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에 있는 강강술래 고기집

남자들이 자주 가는 음식점은 아니다.

거의 점심 시간이면 남자비율보다 여자 비율이 더 많은 집이라고 힐까?

여자들의 세상인 음식점이다.

점심 시간에 ....

주벼에 음식점을 다녀봐도 ...

여자가 그렇게 많은 음식점은 처음이다...

어떤 음식점이든. ....점심 때 장사가 잘되는 집은 여자 손님이 많은 집이

잘 되는 것 같다.

낮 시간에 여자가 남자가 있다는 건 ..

이상하지만, 여자 손님이 주류가 되어 운영이 되는 집은

한 마디로 맛집이지 않을까? 한다.

이번에 간 강강술래 ..~ 고기집은 대부분이 여자 손님이 주류가 되어 있다. 

장사도 잘되고 ..

사람도 많고 ..

결국은 입소문에 의해서 장사가 되는 집이 아닌가?

사실 음식이 그렇게 맛나는 것도 아니고 ...

서비스도 좋은 것도 아니고 .~

단지 ..~음식이 깔끔하고 깨끗하다는 거 뿐인데 ..~

점심시간에 사람이 늘 많다는 건 ..~

나름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뭔가? 있지 않을끼? 한다.

남자보다 여자를 위한 장사를 하는게 ..~ 장사가 잘 되는 것 같다.

어떤 장사는 하든

타켓은 여자를 위한 장사는 하는게 .~ 최우선

여자의 심리를 이용한 장사는 한다면 결코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1 이벤트 행사..

진행. .

상호는 강강술래 ..~

건물 전체를 사용한다.

층수는 1층과 2층 3층으로 구성 ..

평일 메뉴로 ....

정식 미국산 ..메뉴다.!!

술래 양념정식 ..~

강강술래 비법으로 숙성해서 ..

식감이 탁월하긴 하다..

미국산이라고 해서 ..~

맛이 떨어지는 건 아니다.

참 숯 /~

기본 밑 반찬 ..

잘 나오는 건 아니지만.

일단 여자들이 좋아하는 깔끔하다고 할까?

질 이나 양으로 승부를 보는 건 아니다.

미국산. .~~ 갈비 ..!!

저번에 먹었던 포천갈비하고 거의 비슷하다고 할까?

양념에 비법이 있나?

아무튼 ....

다른 미국산 갈비하고는 차이는 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