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뽀삐뽀 119소아과 책~

집 정리하다가 나온 책 입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다 커서 ...

작년 까지 급하게 구입했던 책인데

아들의 119상황이 발생했을 때 순간 대처하는 책인데.

아주 유용한 책입니다.

둘째와 그리고 막내가 아직 어려서 작년까지는 이 책을 보고서

아들이 아프거나 열이 생기면

일단 긴급하게 잘 활용했네요

아이기 아프면 초보맘들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보맘들이 가장 잘 대처하지 못 하는 부분을 상세히

설명되어 있고

소중한 아기가 열날 때, 기침할 때, 배 아플 때, 토할 때,설사할 때,

콧물날 때, 특히 위험한 경기를 할 때,

대처할 수 있는 책으로 항상 옆에 두고서 봐왔던 책이라서

아주 소중했던 책입니다.

책 첫 페이지에 아기의 질환을 엄마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잇는

원색 슬라이드 화보도 수록이 되어 있어

쉽게 원인과 증상을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있어.

특히 100일 아가를 위한 지침서가 세밀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응급상황을 대처 가능하게 되어 있는 책입니다.

정말 .....소중했던 책이라 ..

아깝지만, 정말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택배로 무료로 드릴께요~

대한의사 협회 선정

추천도서 라고 쓰고 였네요

부모도 아이를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책 보고 많이 아이들이 아플 때 ...~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QR 코드가 있어. 선생님도

바로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QR 코드가 있어

하나 하나 바로 대처가능합니다.

     두께도 ..~

두껍고

단락 단락으로 구분이 되어 있어

보기 편하게 편집되어 있습니다.

첫 페이지 ..~

하정훈 지음(소아과 전문의, 원장님)

각 세부페이지마다 .

QR코드가 입력이 되어 있어

언제라도 인터넷으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낙서하거나 파손 된 부분 전혀 없습니다.

책 상태은 거의 A급 ...

전혀 파손 되거나

낙서 된 부분이 없습니다.

초보맘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하니 .

초보맘 문자나 댓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