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에서 이쁘게 꾸며본 화단이다.
누가 보면 정말 화단이라고 생각을 할 지 모르겠으나?
나름 집안에서 꽃을 키우면서
마루에 화단을 만들어 봤다.
나름 집에서 꽃을 키우는 것도 맘적으로 안정이 된다.
성격부터해서 정신적인 건강부터해서
그리고 일단 집중을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꽃을 보고 있으면 일에대한 생각도 접어 들고 ....그리고 이런 저런 걱정이
살아진다.
그래서 꽃을 키우는 건지 ....
정신적인 건강을 맑게 해 주어서
꽃이 하나 하나 늘어가는 기쁨또한 즐겁다.
요렇게 전등을 꾸며 봤다.
꽃에 대한 정성이 들어서 그런지
내가 꽃에 대한 신경과 맘을 쓰다보니
꽃또한 한 없이 잘 자라서 지금껏 하나도 시들어 죽은 꽃이 없었다.
내 맘을 아는 건지^^
심심의 맘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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