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바닷가 앞에서는 대게를 즐긴다는 게 ...
참 힘든 상황이 아닐까? 한다.
한 마디로 바가지라고 할까?
대게를 먹기 위해서 1kg 그람으로 가격을 매겨서
판매를 한다 ....
즉 직거래 개념으로 그 자리에서 대게를 선택을 해서
그람으로 킬 로수로 가격을 판매를 하지만,
대게를 삶아서 식타까지 오는데, 정확하게 내가 선택한 대게인가?
판별하기 쉽지가 않다.
대충 눈짐작으로 판별하는 방법과 그리고 가게에서 속임수를
하지 않는 즉 믿고서 대게를 먹어야 하지만,
정작 .....
식당의 눈 속임으로 식타위에 대게를 가져오는 행위를 한다는 게 ...
정말 실망이 아닐 수 없다.
반드시 kg 달고 직접 삶은 과정을 눈으로 확인을 하셔야 한다.
그 과정이 없을 때 ....
내가 고른 대게가 즉 작은 대게로 온다는 게 문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분간이 잘 안 되지만,
내가 선택한 대게 하고 식탁위에 온 대게는 분명히 사이즈부터 달랐다는 거 ..~
가족하고 나들이라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지만,
눈으로 봐도 사이즈가 작은 "대게"를 식탁위에 올린다는 것 자체가
소비자를 기만하는 게 아닌가? 해서 ...
사장님한테 따졌더니..~?
바로 꼬리를 내리는 장사속!!에 정말 실망이 아닐 수 없다..
여름철 성수기에는 그런일이 얼마나 많을까? 하는 의구심도 생긴다.
반드시 내가 선택한 대게 사이즈를 정확하게
실측하고 아니면 표시를 하는 방법으로 삶는 과정을 하나 하나 체크했으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방문한 가게인데????
블로그 포스팅이 작업성 포스팅 맛집이 아닐까?
기본 셋트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대게 한 마리 ...즉 kg 기본이 15만원
헉. ...한 마리가!!
수족관에서 선별해서
대게를 선택한다.
하지만, 사이즈를 대충 파악하고 kg 킬로수를 재고
가격이 선택이 되면,
눈으로 확인 한 상태에서
바로 삶아 버린다.....
난 믿고 들어 왔지만,
믿는 손님한테 바가지를 씌우는 건 ....이건 아닌가? 않을까?
연예인 사진도 있는 가게인데?
대게가 나오기 전에 홍합 그리고 햄버거 그리고 파스타?
이런게 먼저 나온다.....
조금 이해가 안 되는 음식이다. 금방 질려서 먹는 게 ..~
헉 이게 ..~ 무려 16만 원 ....
말이 되는가?
한 접시에 ~ 말도 안 되고 ..~ 참 어의도 없다.
그리고 내개 수족관에서 선택한 대게의 사이즈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다.!!!
믿고서 그냥 확인도 안 했던 내가
잘 못이지만,
맛집으로 블로그 포스팅 되어 있고, 연예인도 자주 찾는 곳이라고 하지만,
넘 실망이 아니다.
직원의 실수로 대게가 바뀐건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바닷가 근처에서는 먹는 게 ...아니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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