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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추석이 그립네요

분양사업부 2014. 9. 7. 17:16

 

엊그제 금요일부터 지방에 가기 위해서 차들이 많이 막히더라고요~!

추석 전야라서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가는 대란이 시작되는데

아!!!!추석이구나 생각이 납니다.....

 

이번에는 미리 처가나 시골 벌초하고 왔기때문에 시골에 내려 갈일이 없어졌습니다.

예전에는 시골에 할머니가 계셔서 무조건 식구들이 모두 시골에

내려 가기 위새서 12시간 이상의 시간을 허비하면서 내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삼촌 외 모든 식구가 모이는 큰 행사 이기 때문에

추석 전야에는 많은 시간을 허비하면 갔던 기억이 새롭게 나네요~!

아버지하고 할머니가 돌아가신 지 8년이 넘은 시점이라 추석 전에 미리

벌초로 식구들이 간단하 게 모이는 게 다라서 옛날이 추억이 새롭게 생각이

많이 납니다.

길거리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면서도 시골을 찾아갔던 옛 기억 ......

예전에 추석이 그립네요~!

힘들더라고 지금은 다시 옛날의 시간을 허비하면서도 가고 싶네요~

오늘은 서울에 있는 어머니 집에 있는데....

단 어머니하고 우리 가족만 추석의 의미를 보내고 있으니 아쉬움 맘이 남네요~!!

예전의 추석을 같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 맘이 이네요~~!

 

추석에 식구가 없어 전을 따로 주문했습니다.ㅜ.ㅜ

추석에 바쁜 사람을 위해서 이렇게 파는 곳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