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랭킹
가끔 블로그차트라는 사이트가 있어서
상위 랭킹조회를 가끔한다...
거기에 블로그 8백만 개 정도의 블로그가 있는데
상위 3만7천 순위에 들어간 다음 블로그라서 최적화나 아님
노출순위의 비율을 비교해보곤 한다.
블로그 전문가에게 가끔은 물어보는데 ..
블로그차트 순위 즉 블로그 랭킹에서 상위 1%에 들어가면
최적화된 블로그가 아니냐고 물어봤지만.
그렇지는 않다고 한다. 단지 재미삼아서 조회 정도지 그게 최적화가 되었다고
단정 지어 말할 수 없다고 한다.
아무튼,상위 랭킹 1%에 들어서 기분은 좋은 것 같다.
나름 나도 블로그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만.
블로그 최적화는 대부분이 활동을 오래 한 아이디가 있어야
노출빈도도 높고 최적화가 다른 아이디보다는 빠르게 간다고 한다.
요즘 네이버 블로그 2개와 다음 1개 티스토리 1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다음 아이디가 정말 10년이 넘은 아이디라서 그런지 네이버보다는
더 활성화가 된 건 사실이다.
아직도 네이버는 신규 아이디로 블로그를 만들어서 그런지 쉽게 최적화가
안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티스토리는 일상의 글을 올리다가 상업성 글이 올라가면 금방 망가진다고 한다.
아마도 티스토리를 일상의 글로써 구성되어야 한다는 다음의 원칙이 있는 것 같다.
한 3주 전까지 티스토리도 운영했다가
잠시 접어둔 상태이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도 최적화가 된다고 하나.....
문제는 다음에서 상업성 글이 올라오면 바로 티스토리를 블라인드 처리로 진행
해버린다고 하니...... 일단 생각을 접어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