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내부를 분해
빵 내부를 분해 ~
(보시면 먹고 싶을 겁니다.... 내가 사진을 세밀하게 잘 찍어서)
토요일 빵을 몇 개 사서 내부 분해를 해 봤다...
이번 빵은 뚜레쥬르 방이다.
크리미 단팥과 크리미 고구마....
즉석에서 만드는 빵은 아니고 본사서 하청을 두어서
유통하는 빵인 것 같다.
보통 제과점에 재료를 받아서 바로 구워서 유통 하지만.
이건 비닐에 포장되어서 유통하는 빵이다.
난 이 빵을 자주 먹는다.
일단 저렴하기도 하고 일을 하고 퇴근할 때 좀 출출할 때 가볍게 먹기도 좋고
가끔식 먹는다.
어제 토요일에 심심하기도 하고 집에서 특별히 할 일이 없어서.
빵을 내부를 분해해서 무엇이 들어있나 봤다...
분해 보다는 먹기 좋게 찢어서 .........ㅎ.ㅎ
사진 이다.~~
크리미 고구마/크리미 단팥
일단 김밥 마리를 하는 대나무 판에 올리고
요놈을 손을 찢어서 해부를 해볼까?
크리미 단팥
요놈부터 해부를 하죠~~
크리미 단팥 비닐을 일단 벗기니....
검은 깨깨 가~~~
놀라워
칼로자른 것은 느낌이 안 살아서....
희열을 느끼며 손으로 찢어서 손맛을 느껴며~~
역시 손으로 찢어서 보니....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먹는 것도 어떻게 요리는 하느냐야 따라서 ...다르게 보이죠~!!!
역시 대박이다 ....크림이......잔뜩 묻어 있어
정말 먹기 좋게~~
이제는 크리미 고구마 너를 찢어 줄게~
요놈도 비닐을 벗기니 깨깨가 듬뿍~~
안에 고구마 크림과 크림이~~
아~~ 이 글을 쓰면서 보니까 ?
정말 입맛이 돈다........~~ 역시 리얼이야!!
오늘의 빵~빵~ 내부 분해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