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한바탕 하고 스쿨푸드에서 식사
1박 2일로 에버랜드을 갔다 오고 처남집에서 하루을 묵고서 오늘 아침부터 아내가 성질을 부린다!!
아내 성격이야 알아주는 성격이니 이해를 하고 넘어가지만 아침부터 골프 채널을 틀어 놓고 본다고 ~~역시 아내는 내가 골프를 하든 아니면 운동을 하든가네!!
무조건 싫어한다 난 나름 운동이라고 생각하면서 운동을 하지만 그걸 이해를 하려고 하질 않으니!!
그렇다고 내가 매일 골프를 하는 것도 아니고 한달 한번도 필드에 나가는 일이 없는데도!! 이해가 가지 않으니---답답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오늘 그것때문에 말싸움이 난 건 아니지만 원인을 제공한 하나의 원인이다!!
난 내가 언성을 높인 이유는 차를 끌고 가는 장거리 운전이라서 차에 이상일을 것 같아 차를 즉 타이어가 마모가 있어서 교체를 해야 한다고 몇 번이고 이야기를 했지만 그냥 나 몰라하는 아내의 행동에 기분도 언찮았아 'ㅡ 난 차을 운행하다가 타이어가 터질까? 걱정이 됐으며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라서 교체를 하자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도 신경도 안쓰니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오늘 한 바탕 말싸움이 난다!!
여자들은 차에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걸 아무 생각없이 생각 하는 걸 보면서 답답하자고 할까!!
예전 부터 차에 이상이 있으니 차를 바꾸던가 아니면
정비를 받아야 한다고 그렇게 이야기 해도~~
그냥 나몰라 하는 걸 보면서~~<ㅜ.ㅜ>
아무튼, 한 바탕하고 아내가 기분이 많이상하고 속상해
해서 풀어줄겸해서 스쿨푸드에서 식사를 하면서 인증샷 날려본다!! 모발일 글쓰기를 하니 정말 어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