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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한바탕 하고 스쿨푸드에서 식사

분양사업부 2015. 5. 25. 21:07

 

 

 

 

 

 

 

 

 

 

 

 

 

1박 2일로 에버랜드을 갔다 오고 처남집에서 하루을 묵고서 오늘 아침부터 아내가 성질을 부린다!!

아내 성격이야 알아주는 성격이니 이해를 하고 넘어가지만 아침부터 골프 채널을 틀어 놓고 본다고 ~~역시 아내는 내가 골프를 하든 아니면 운동을 하든가네!!

무조건 싫어한다 난 나름 운동이라고 생각하면서 운동을 하지만 그걸 이해를 하려고 하질 않으니!!

그렇다고 내가 매일 골프를 하는 것도 아니고 한달 한번도 필드에 나가는 일이 없는데도!! 이해가 가지 않으니---답답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오늘 그것때문에 말싸움이 난 건 아니지만 원인을 제공한 하나의 원인이다!!

난 내가 언성을 높인 이유는 차를 끌고 가는 장거리 운전이라서 차에 이상일을 것 같아 차를 즉 타이어가 마모가 있어서 교체를 해야 한다고 몇 번이고 이야기를 했지만 그냥 나 몰라하는 아내의 행동에 기분도 언찮았아 'ㅡ 난 차을 운행하다가 타이어가 터질까? 걱정이 됐으며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라서 교체를 하자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도 신경도 안쓰니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오늘 한 바탕 말싸움이 난다!!

여자들은 차에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걸 아무 생각없이 생각 하는 걸 보면서 답답하자고 할까!!

예전 부터 차에 이상이 있으니 차를 바꾸던가 아니면

정비를 받아야 한다고 그렇게 이야기 해도~~

그냥 나몰라 하는 걸 보면서~~<ㅜ.ㅜ>

아무튼, 한 바탕하고 아내가 기분이 많이상하고 속상해

해서 풀어줄겸해서 스쿨푸드에서 식사를 하면서 인증샷 날려본다!! 모발일 글쓰기를 하니 정말 어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