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쪽에 나름 이름있는 칼국수 집~
수원인가?
석가탄신 날 연휴와 함께 처남을 만나기 위해서 내려가다가
중간에 점심을 먹기 위해서 음식점을 찾다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찾은 곳이 마미교자 칼국수 집이다.....
나름 블로그를 검색을 해보니 맛집으로 소개 되어 있어서
검색을 통해서 찾아갔다....
역시 맛집은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
그래서 너도나도 블로그 맛집 포스팅을 신경을 쓰고
네이버 블로그에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으면 그 가게는 장사가 잘되고
돈 좀 만지는 것 같다..
그래서 블로그 블로그 ~~ 역시 네이버 파워블로그의 힘은 막강한 것 같다...
내가 그걸 10년 전에 알았다면 ....
아마도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서 나도 돈 좀 만졌을 낀데~~
아쉽다. ..
지금 뭐 너무 블로그가 많고 하는 사람도 많아서 크게 의미는 없지만..
아직까지는 파워링크보다는 블로그의 인지도는 무시를 못 하는 것 같다....
네이버도 블로그 때문에 파워링크의 매출이 많이 떨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블로그를 없애수 없는 처지~~
사실 네이버가 큰 건 블로그가 한몫을 했기 때문에 지금의 네이버가 존재하는 것이다.
블로그의 파워는 어마 어마 할 수 있다는 거~~
맛집을 통해서 마미교자 칼국수 집을 방문을 해서 늘 하는 방식이...
사진부터 인증샷을 하고 있으니...
사장이 반응이 민감하게 반응을 하면서 뭐 ~ 느낌인데 ..
신경을 많이 쓴다.~~
역시 여기도 블로그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이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한 사장의 반응은 역시 민감~~
아무튼, 신경을 많이 쎠주시고 음식도 깔끔하고 맛도 좋았다...
일단 인증샷~~ 날려 본다.
마미교자 칼국수 집~~
조금 아쉬운 게 주장이 없다는 거~~
조금 그게 불편했다.~~
상가 건물은 아니고 주변에 전원 분위기
공간에 만든 ~~ 상가들이다.
내부 공간~~
점심 시간 때 인데 .~~ 사람이 꽤 있다.~~
우리는 해물 칼국수를 시키고 그리고 콩국수를 시켜서 ~~ 시식~
오이 김치 와 ~~~배추 김치~~
김치를 시식~~ 어느 정도 숙성이 되서
김치 맛이 살아 있다.~~
해물 칼국수 2인 분~~
뜨거운 불에 익혀서~~
익었나 보고서~~
낙지와 함께 한입 먹어 본다..~
아~~ 역시 맛은 있다.....네이버 맛집이라고 소계한 집~~
그리고 김치와 함께 칼국수를 한입에 넣어서 시식~~
보리밥은 서비스~~
김치를 넣어서 한입 시식~~
오이 김치와 함께 한입~~
배추김치와 한입~~
간만에 보리밥을 먹어 본다.~~ 역시 자주 먹으면 아마도 먹기 힘들낀데...
가끔식 이런 식으로 간식으로 먹어 보는 것도 옛 기억을 상기 시킨다.~~
그리고 콩국수~~ 여름에는 역시 콩국수~~
오늘의 칼국수 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