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세업자의 가구시장 불투명
미국 엔틱가구 ~ 예전에 한참 수입해서 유통했던 가구들이다....
예전에 수입가구를 수입해서
각 바로크가구점에 유통하거나 ...일반 수입가구점에 납품했던 가구들이다.
한참 바로크갤러리 제품을 수입해서 유통도 해 봤고 ...
엔틱가구를 직접 40pt컨테이너로 직접 수입해서 인터넷으로 판매도 해 봤다...
지금 어느 정도의 자금력이 있어야 운영할 수 있는 흐름으로 가구 시장구조가
형성이 되어 있어 ..
가구를 예전처럼 아무나 할 수 있는 시장구조가 아니다. ..
자금력이 있어야 하며....
일단 인터넷 시장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과 ...미국이나 유럽쪽에 ..직접
루트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예전에 물건을 내가 수입을 하지 않더라도 ...미라지라는 거대 유통 수입구조가 있어 ...
물건을 일정 부분 납품을 받아서 ...판매가 가능했다..
하지만, 지금은 미라지라는 가구 유통회사가 직접 인터넷 시장을 점유하게 되었고 ...
거의 도매가격으로 인터넷 시장을 점유하게 되어 ~ 지금 현 엔티가구 시장이 ...
하나하나 정리가 된 시점이다...
즉 체리쉬 미라지 디쟈트 기타 메인 업체가 현 가구 시장을 주름을 잡고 있고 ...
그리고 나머지 ..일부 회사들이 모던을 직접 수입을 하거나 아니면 국내에서
제작을 시작했지만.....인건비로 인해서 ...국내 제작은 거의 없어졌다...
즉 모든 걸 수입에 의존하는 가구 시장이 돠었다..
국내에서 가구를 제작을 제작하는 건 마진이나 인건비 싸움에서 게임이 될 수 없다...
현 인터넷에서 판매를 유지하면서 파워링크에 광고를 진행하면서 유지하는 업체들은
대부분이 자금력이 있는 회사들이다...
일단 자금력이 있다는 건 직접 컨테이로 수입을 해서 ...
원가에 유통하는 업체가 대부분이다....
이제는 뭐든지 자금력이나 수입할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 가구점을 운영할 수 있다...
나머지 일부는 영세하게 운영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말은 2000년대 초반에는 가구점을 차리면 돈을 벌 수 있었던 시대였으나
하지만. .지금은 절대로 자금력이 없으면 일반 가구점은 망 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다..
한때 2004년도에는 정말 ~~ 매력이 있는 사업이 가구점이었으면...
그리고 그와 동시에 미국 가구를 수입을 했다면 ...
정말 많은 돈을 만질 수 있는 기회였던 게 2004년도였던 것 같다..
그때는 인터넷도 초창기 였으면 ..그때 인터넷 시장과 수입을 같이 의존을 해서 ...
성공한 업체가 체리쉬이다. ...
발상의 전환의 생각이 중요하다.....
그 당시 2004년도에 누가 가구를 인터넷에서 팔 수 있겠는가? 그런 생각을 할 때 였으면....
그당시 최초로 가구를 인터넷에 팔던 업체가 체리쉬 였던 것이다..
초창기 업체였으면 ...현 가구 시장의 거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도 그 당시 인터넷을 시작을 했지만. ..난 거의 미미했던 인터넷 판매를 시작했지만...
내 생각도 그렇게 인터넷의 매력을 느끼지 못햇다...
즉 인터넷 판매가 가능할까?
하지만. .인터넷에 가구를 올리면 전화 문의가 가끔은 왔던 기억이 있다. ...
어떻게 보면 그게 계기가 되어서
인터넷 시작을 해서 많은 돈을 벌기도 했으나....
시간이 흘러 사업을 끌어가는 과정에 자금력에 밀려
결국은 가구점을 접고 현시점에서는 다른 방향을 직업을 전향하게 되었다...
그 당시 2004년이 인터넷 가구시장의 과도기 였으면 ....
인터넷을 시작 했던 가구점들은 현재 아직까지 잘 운영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지금은 늦었다..
인터넷을 시작하더라도 자금력이 있어야 한다...
그게 없으면 가구 시장에서는 살아나기 힘들다...
일부 아직까지 수입을 하면서 영세업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도 아직은 많다.
하지만. .미래는 불투명할 수밖에 없다...
내 주변에는 아직도 도.소매점을 하는 업체가 많다...
그 업체는 초창기 수입을 해서 돈을 많이 벌었지만.
인터넷의 시장을 따라가지 못하고 아직 까지 퇴보적인 형태의 영업으로
영업을 지속한 결과는 참담하다고 할까?
땅도 사고 남 부럽지 않게 돈도 벌었지만. ..
지금은 퇴보 속에서 아직도 허덕이면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런 걸 보면서 ....
역시 시장의 흐름을 빠르게 따라가는 자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온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하루라도 생각을 게을리 하거나 ....
인터넷 세상을 안일하게 생각한다면 ......시대의 뒤쳐질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사업은 정말 운이 따른 것을 느끼면 그 운은 본인이 ..
어느 정도 개척을 했을 때 따라 오는 것 배웠던 것 같다.
한국 영세업자의 가구시장의 불투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