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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렛대 원리를 이용한 스윙

분양사업부 2015. 7. 27. 09:26

 

 

지렛대 원리 .~~ 힘의 원리를 이용한 스윙을 한다...

누구나 알고 있으나 ...

그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만이 ...장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온 몸의 조화가 하나가 되어 ...

스윙을 한다면 ...정말 놀라운 스윙을 만들 수 있다 ...

골프는 공을 치는 게 아니라 ....지렛대의 원리에 의해서 ...

공에 힘들 가하는 거~~

즉....밀어내는 힘에 의해서 ...공은 날아간다...

나 또한 5년 동안 힘의 원리를 모르고 공을 쳤다 ....

무조건 강한 힘을 가하면서 공을 때렸던 스윙을 구사를 했다...

절대 실력은 늘지 않는다 ....

여전히 90대에서 왔다리 갔다리 ....~~

궁금한 게....

왜?  어떻게 여자선수들이 남자의 거리를 날린 수 있을까?

골프 여자 선수중에 ...7번 아이언으로 160m 날린다고 한다.

지랫대 원리에 의한 스윙을 구사 하기 때문에 .... 남자 만큼 거리를 보낼 수 있다..

힘의 원리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요즘은 정말 쪼금 골프에 대해서 알 것 같다...

왜? 공이 어떻게 맞아서 날아가는 지..~~

5년 동안 그렇게 연구를 하고 동영상을 보면서 ....연구 했지만....

공이 어떠한 원리에 의해서 맞는지를 몰랐으며.........

반복되는 연습을 했지만. ..결국 시간만 낭비했다는 거~

지금은 어느 정도 골프의 감을 알게 되었다. ..

그리고 지랫대 원리를 이용한 스윙을 조금은 알게 되었고 ...

새벽에 골프장에 가서 ...반복된 연습을 통해서 ..아~ 이게 이렇게 맞는구나!!

알았을 때~~ 기분은 모라고 말할 수 없다 ...

성취~~~ 감!!!

 

 

많은 분이 골프연습장에 가면 ..공을 쳐서 보내는 연습을 한다...

그건 실력의 향상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차리리 연습을 하지 않는 게 ......

오히려 공을 더 잘 칠 수 있다....

내 친구를 연습을 전혀 하지 않는다 ....

한 6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9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본인은 만족한다고 하는데 ....

만족보다는 더 이상 실력이 오르지 않으니 ...그냥 포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나 또한 정말 골프를 포기하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왜? 골프를 배워서 ...이 고생을 하는지를 몇 번이고 되새기면서 ....

그냥 쉽게 가자 ..... 그냥 쉽게 치자 ..

그런 생각을 여러 번 했지만. ..

결국은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 온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거~~

아직은 숙달되게 지랫대 원리를 완벽하게 하지는 못하지만. ..

예전 처럼 공을 치는 연습이 아니라. ..지랫대 원리를 이용한 스윙을 연습을

하고 있으니 ..충분이 실력이 향상되는 걸 느낄 수 있다 ...

아직은 필드에서는 적용을 하지 못 했지만. ..

스크린에서는 지랫래 원리에 의한 스윙을 구사한 결과는 ~~

타수가 확 줄어든 결과를 가져 왔다 ...

뒷땅도 없고 ...그리고 공도 드로우 샷을 구사하는 구질도 되었다 ...

 

 

뭐 스크린하고 필드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지만. ....

그래도 내 느낌이지만 필드에서 크게 차이가 없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숙달된 스윙을 하지는 못 하지만. ..

서서히 잡혀가는 느낌이 든다 ...

이제는 충분한 연습을 통해서 ....지랫대 원리에 의한 기술적인

스윙을 한다면 .....

싱글은 치지 않을까? 한다...

누가 그런 적이 있다 ....

골프를 치면서 ..최소 2년안에  싱글을 해야 올바른 골프를 배웠다고 한다...

난 5년이란 시간을 흘렀지만. ...

아직도 ...싱글을 해 보지도 못 했다 ....

그럼 앞으로 1년을 꾸준히 지랫대 원리에 의한 스윙을 연습을 한다면 ....

싱글은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골프는 업퍼블로치면 치기는 쉽다 ....

하지만...실력은 늘지가 않는다 ...한 90대는 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싱글은 할 수 없다...

다운블로 공을 찍어 주어야 한다 ....

뭐 찍는다고 해서 채를 찍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채가 공을 지나가면 된다....

그러면 찍혀 맞게 되어 있다 ....

 

 

매일 꾸준히 코킹(지랫대 원리)과 허리턴을 동시에 수반하는 연습을 꾸준히....

1년 정도 하려고 한다...

그게 완전히 내 몸에 수용이 된다면 ...그때는 정말 공치기기 쉬워지지 않을까?

 

 

내가 원리를 알고 있어야 ...

남을 가르칠 수 있다...

내가 원리를 모르고 남을 기르치면 ....그 사람은 전혀 늘지가 않는다...

내가 다니는 골프장에 ....

골프의 원리에 대해서 모르면서 ...남을 가르치는 사람이 많다....

 

 

아직까지는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없다 ...

하지만 ...이제는 남들보다는 잘 할 수있다고 생각한다....

노력하는 사람한테는 누구는 이길 수 없다 ...

그리고 포기한다면 ......자기의 싸움에서 진 거나 마찬가지이다...

골프는 정말 어려운 운동이다...

골프를 정복한다면 .....사회생활에 못 할 게 없다고 생각한다...

돈으로 싱글을 살 수는 있다 ....필드나가서 엄청 다니면 .~~

하지만, 노력으로 싱글은 얻는 다면 ...그건 엄청난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겼다고 볼 수 있다.....

프로들은 엄청난 시간을 노력해서 ....결과물은 만들어 낸다...

난 그 만큼의 시간을 투자를 하지는 못 하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은 한다..

 

 

나중에 실력이 되거나 ...숙달이 완벽하게 된다면 ...

동영상이나 ...필드 스코어카드도 올려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