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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게임을 잘해야 90대에 들어온다.

분양사업부 2015. 8. 16. 16:56

요즘 임경빈 원장님 한테 ..많은 좋은 조언을 듣고 있다 ...

원장님이 아시는 지인이 있는 데.....

현지 미국에 살고 계신 분이라고 한다 ...

사업을 하다가 잘 안 되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부인이 집에서

놀고 있는 남편을 보고서 ...어디 운동이나 배우라고 하루에 ...한국 돈으로

만 원을 주고 골프장에 가라고 해서 .

골프운동을 시작을 했다고 한다 ..

돈이 없어서. ..한 박스 시켜 놓고 ...거의 하루종일 골프를 치는데 ..

골프 한 박스로는 하루를 있기가 힘드니 ...거의 퍼터 연습을 과 숏 게임을

중심으로 연습을 2년 동안 매일 했다고 한다 .

결과는 정말 .~~ 그린에서 .거의 못 넣는 경우가 거의 없고 .

결과는 거의 70대 수준으로 친다고 한다 .....

드라이버나 ..아이언 샷은 잘하지 못하지만... .숏게임의 달인이 되었다는 한다...

그 만큼 ~~ 숏 게임이 골프의 승부를 판가름한다고 하니..~~

 

 

나도 골프 연습장을 가면 ...7번 아이언 갖고서 하루종일 연습을 한다 ..

그렇지만 ..결과는 ~~참담!!!! 하다고 할까?

매일 다른 사람보다 많은 연습하지만. .....

실력 향상에는 전혀 도움을 주지 못 했다.

 

 

우리가 간과하는 부분은 퍼터와 그리고 숏게임을 무시하면서 ...

드라이버와 세컨샷에 집중을 하면서 연습을 한다 ..

하시만, 5년을 치든 10년을 치든 실력에는 전혀 도움을 주지 못 한다는 것 이다 ...

 

 

기본기가 튼튼해서 ...골프의 기본이 다운블로를 할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대부분 골퍼들이 ..숏 게임을 못 하는 경우가 대 부분이고 ...

그리고 다운블로 공을 치는 골퍼가 얼마 없다는 것 이다 ...

 

 

일단 다운블로를 못 하더라고 ..숏 게임을 퍼터를 잘 한다면 ...

90대에 들어오기는 쉽다 ...

하지만,,,,우리는 그렇게 연습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

왜냐면 우리는 매일 7번이나 .드라이버를 매일 연습을 하기 때문이다..

 

 

멋지게 드라이버를 날리고 ...그리고 선수처럼. ..세컨샷으로 그린에 올려

버디를 잡으려고 하지만. ...그건 선수들 이야기이다 ...

선수처럼 그렇게 하고 싶다면..

하루 평균 시간을 12시간 이상의 시간을 할애해야만 한다 .

그게 안 된다면 ..우리는 좀 더 쉽게 골프를 즐기면서 ....라운딩 가는 골퍼나 즐기는

골퍼를 하려 한다면 ....

숏 게임에 집중해서 연습하면 된다 ...

 

 

저번에 언급한 내용이 있다 ...

우리가 걸음마도 못 하면서 ...달리려고 한다면 ..그건 할 수 없는 일이다 ...

 

 

걸음마 부터 ...즉 숏게임 부터 연습을 하고 ..

그리고 ..달리기를 하면 된다 ..

요즘은 예전처럼 7번 아이언 갖고서 힘들게 연습을 안 한다 ...

가볍게 샌드아이언 10~30야드 드로우 연습을 많이 한다 ...

장타를 치기 위해서 ...7번이나 드라이버를 잡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그리고 퍼터는 될 수 있으면 자주 연습을 하려고 한다 ...

매일 하루에 밥을 먹는 것처럼. .``~

 

 

숏 게임도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

그건 ...다운블로로  즉 찍어치는 걸 할 줄 알아야 한다 .

아이언의 기본은 다운블로 이기에 ..그걸 잘하기 위해서는 샌드아이언으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그래서 하루 평균 2시간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다운스윙을 기본을 조금씩 알아 가고 있는 시가가 되고 있는 것 같다..

 

 

느낌도 예전하고 많이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다 ..

요즘 연습을 하면서 느끼지만. ..

정말 다운블로가 무엇인지를 서서히 알고 있는 느낌이 든다 ..

 

 

나중에 필드를 나가면 느낌이 더 올 수 있지만. ..

예전 연습장에서 연습할 때는 매트에 "퍽" 하는 소리가 안 났다 ..

나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지만. ..

어떤 이유에서 "퍽" 소리가 안 나는지 몰랐지만. .

지금은 "퍽"소러를 내는 방법을 알기에 ....

쉽게 가능해졌다 ..

주변에 골프장에서 연습을 하면 ...그 사람이 잘 치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매트에 "퍽"소리가 날 정도를 공을 치는 사람이라면 ..

다운블로의 기본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하면 된다 .

 

 

임경빈 원장의 레슨을 통해서 ...

요즘은 다운블로의 스윙을 확실히 익히고 있다 ...

이 계기가 되어 ..스윙의 체계를 확실히 익혔으면 좋겠다 ....

5~6년 골프를 치면서 .느끼지만. .

이번 레슨을 통해서 ..다운블로의 개념을 다 잡아가는 걸 느끼는 계기가 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