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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내기위해선 골반을 사용해야 한다.

분양사업부 2015. 10. 10. 18:23

 

 

찍어 치기를 위해서 ....어프로치는 30~50m까지는 손으로 찍어 쳐도

거리가 나온다 ...

근데 ...필드나가서 9번을 치면 아마도 거리가 100~110m 정도 나가는 것 같다 ..

왜? 냐면 ....손으로 찍어 치는 샷을 하다 보니...

역시 거리의 손실이 많이 발생한다 ..

근데 ..치기는 쉽다 .

가볍게 잔디에 찍기만 하면 공을 찍혀서 날아간다 ..

문제는 거리다 ...

 

 

거리가 많이 나오질 않아서 ..현재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

레슨을 받으면서 ...원장님이 찍어 치는 원리를 알고 ...

있으면 골반의 회전을 이용한 스윙을 해야 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셨다 .

몇 번 필드에서 어떻게 스윙을 하다 보면 9번이 130m 이상이 나온 걸 보고서 .

샷이 일정하지 않은 걸 느겼을 때는 나도 모르게 거리를 내기 위해서 .

골반의 회전을 이용해서 샷을 치기 때문인 것 같다 ..

 

 

예전에 레슨을 받기 전에 ...손으로 공을 안 치고 .골반의 회전으로만 공을 쳤다 ..

그때가 작년이었는데 ...거의 1년을 넘게 그렇게 연습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골반의 회전을 이용한 스윙이 만들어졌다.

그렇게 공을 치다보면 정말 ..임팩도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난다 .

문제는 다운블로 스윙이 아닌 업퍼블로 스윙에 가까웠으며

뒷땅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았으면 골반의 회전으로만 치려고 했기때문에 ..

낮은 백스윙의 원인 발생했다 ..

 

 

지금은 원장님한테 레슨을 받고서 ..짧은 거리를 .어프로치를 찍어 치는 샷을 연습을 하다 보니.

사실 그냥 손으로 쳐도 거리가 나올 정도로 잘 찍어 치다 보니 ..골반보다는 손으로

찍는 연습이 다시 몸에 베 ... 손으로 치는 타법으로 했는데

문제는 손에 무리가 많이 오는 현상이 생겨 ...손으로 치는 건 한계가 있고 ..

그리고 거리는 나오지만 ...예전의 거리의 손실과 일정한 샷을 구사하는 게 한계를 조금 느끼기 시작을 했다 ..

 

 

낮은 백스윙은 서서히 고쳐가고 ...

인-아웃궤도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골반의 회전을 통한 다운블로를 적용을 해야 한다 .

선수들은 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몸으로 공을 친다고 한다..

몸으로 치기 위해는 반드시 골반의 회전을 이끌어내  한다 .

한마디로 골반으로 눌러 친다. .즉 찍어 치는 느낌으로

손의 사용은 최대한 억제를하고 .....몸으로 강한 게 눌러 주는 느낌의 해서

임팩을 가하면 끊난다 ...

 

 

예전에 골반의 회전을 끌기 위해는 오른쪽에 왼쪽으로 반드시 체중 이동한 상태에서

다운블로를 해야 하는데 .

근데 실수의 하나는 왼쪽으로 완전한 체중 이동을 끌어내지 못한 골반 회전의 미스의

경우는 꼭 뒤땅인 발생한거나 ...탑핑이 생겨 고생을 늘 했고 ..

그런 연습기간이 1년을 넘게 해도 ..해결이 안 돼서 고생을 정말 많이 했다 ...

그래서 레슨을 받아서 ....

해결 된 부분이 ..

다운블로할때 왼쪽에 체중을 두고 그냥 손으로 찍어 치는 샷을 했다 ...

일단 체중이 왼쪽에 있어 체중 이동을 할 필요 없이 스윙을 하면 공을 맞았으나..

힘을 쓰기 위한 골반의 회전을 이끌지 못해 .....거리를 손실이 생겨

지금은 골반의 회전을 통해서 ..거리를 이끌어낼 수 있다 ...

골반을 회전을 원하면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건 ...

그전의 연습의 결과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

 

 

왼쪽에 체중이 있는 골반의 회전운동은 먼 거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

가까운 거리는 손으로 찍어 쳐도 크게 무리가 없다 ..

100m 이상의 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골반의 회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

내용 정리가 좀 이상한데 ...

거리를 내기위해서는 골반 회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