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 한정식에서~
오늘은 어머니 7순환갑이다.
가족이 모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되었고~~
오래전에 친촌인데 연락이
끝힌 상태에서 오늘 만나게 됐는데 난 내가 연락처도 없었는데 어떻 왔는지 모르지만 오늘 정말 반가운 맘이얐다.
사로 연락처도 모르는 시간이 벌써 10년이 넘었데~
10년이 지나 어머니 한갑때 다 함께 시간을 통해서 만났다는 게~~
가까운 가족관계였지만 서로 연락이 끊기 시간이 오랬던 시간 속에서 옛기억 새롭게 난다!!
난 서울 놈 이였고 사촌은 시골놈 나이도 같은 또래!!
그래서 그런지 시골에서 서로 친하게 지내지 않았지만
ㅡㅡ
옛기억이 가족돤의 시간속에서 연관의 시간을 맺은게
참 좋은 시간이 되고 이계로 연결의 고리가 생겼다는 게 의미가 있다.,
가족다 함께 모인 다는 게 쉽지는 않다.
가족의 행사가 있을 때 모이는 계기가 되니까!!
오늘 모인 가족이 울산 한산 일본 고모!!
이렇게 모였다!!
쉽지 않은 모임이지만 오늘 이렇게 모여 술한잔하고가족 함께 모여서 이런저런 여담의 시간이 정말 의미 있는 시간 속에서 또 함께 다른 장소를 이동하면서
또 다른 시간을 공유하러 간다!!
지금은 술도 먹었고 가족과 함께 오늘 어머니 칠순 잔치의 뒷풀이를 하기 위해 고고~~
오늘 한정식에서 먹는 인증샤수올려 본다.
조금 비싼데 응암동에서는 유명하다고 하는데
예전에 이쪽에 살아서 아는 건물이 들어서기 전에는 정말 노후였던 장소인데 나름 장사를 잘 해서 성공한 한정식인 것 같다!!
한 5년이 넘은 집인데 블로그에도 어느정도 어필이 된 곳인데 아쉽게도 장사가 잘되다보니 조금 장사속에 가까운 운영방식으로 영업을 한다!!
주창은 구비가 되어 있어 주차는 크게 문제가 없는데
시간 제한을 두고 있어 오랜 시간동안 가족시간을 보내기는 좀그러한 곳이니 참고 하시고 그리고 음식도 썩
만족스럽지 않다는 걸 참고 하시면 된다.
장사가 잘 되면 그만큼 손실이 있는 걸 사실이다 .
하지만 이곳은 조금 심하다고 할까?
그렇 추천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