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에 있는 세프의국수
역곡에 있는 세프국수 ~~시식..
영화 시워빌인가? 아무튼 대박이다 .
사람들이 첫날 개봉인데 ..71만명이 영화를 첫 회 때 봤다고 하니 ..
영화 한평을 제작을 하는 데 .....거의 1000억 원이 들어갈 정도라고 한다.
정확하게 제작 비용을 모르겠으나 ....?
그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야 ..역시 제대로 된 영화가 나오긴 한다 ..
역시 스케일이 크긴 하다 ..~~
그덴 그 정도의 비용을 들여서 영화를 제작을 했을때 ...
원가는 뽑을 수 있는 건지 ..그리고 배우을 섭외를 했을 때....
얼마의 비용을 들여서 배우를 섭외를 했을 건데 ..대단한 건 ..영화관에서
관람비를 같고서 비용을 뽑는 것도 대단한 것 같다 ..
십시일반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 것 처럼....전세계 인구가 영화를 상영을 하는 거니 ...
그 정도의 비용은 무리 없이 뽑지 않을까? 생각한다 ..
미국에서 상영을 해도 ...그 정도의 비용은 뽑고 ...
그리고 전세계가 동시에 상영을 했을 때 ....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역시 ..한국에서 놀고 영화를 제작하는 스케일하고 ..미국에서 상영을 목적으로
전 세계 인구가 영화를 관람하는 건 ~~ 역시 대단하긴 하다 ...
네이버는 한국을 상대로 하는 기업이다 ...
구글은 전 세계가 하는 기업이다 ...그 차이는 역시 하늘과 땅 차이가 분명히 난다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
좁은 땅 덩어리에서 ...`~ 전세계를 목표를 움직여야 역시 뭔가
스케일이 보이는 건 ...맞는 시대가 온 것 같다 ...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시장이 ...`~ 그걸 어떻게 활용하는 가? 따라서 ..
나에게 기회가 어떻게 올껀지 ..`~생각 해 볼 문제인 것 같다 ..~
영화를 한 편을 보면서 느낀 생각이다 ...
사람은 나무를 보지말고 숲은 봐야하는 게 맞는 것 같다 ..~
어제 먹은 세프의 국수 ..
몇 번 가 본적이 있다 ..영화를 보면 한 두 번 정도는 들려서 ..~~
시식을 했던 곳이다 ..~
세프의 국수전. .~ 티비에 몇번 나온 것 같은데 .
테이블이 아주 간단하게 ...한 테이블에 ..
딱 두사람만 먹을 수 있게 ..
어~ 막걸리로 파네 ..
한 2틀 정도 술은 안 먹었더니 ... 술도 자주먹으면 습관이 되어서 .~
참나 .!!
어~~ 미나리 국수도 있는데 ... 이건 좀 그렇지 않을까? 미나리가 몸에 좋다고 하지만. .
거리미 알이 있어서 ..별로 추천하기가 ..~
봄 음식이라고 하니 ..~
메뉴에 ..불고기 초밥이 있어서 ..
한번 시식을 ~
돼지고시 세프 국수 .~ 이건 추천..국물맛이 시원해서 .~~
오징어 덮밥~~ 별로 추천을 하고 싶지 않다 ..
이건 초밥인데 ...소고시 초밥이다 ..
그냥 생으로 먹어도 되고 ..
아니면 이렇게 ...초벌을 해서 먹어도 ..~~
이런곳도 있으니 ..~~ 신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