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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에 있는 세프의국수

분양사업부 2016. 4. 28. 12:38

역곡에 있는 세프국수 ~~시식..

영화 시워빌인가?  아무튼 대박이다 .

사람들이 첫날 개봉인데 ..71만명이 영화를 첫 회 때 봤다고 하니 ..

영화 한평을 제작을 하는 데 .....거의 1000억 원이 들어갈 정도라고 한다.

정확하게 제작 비용을 모르겠으나 ....?

그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야 ..역시 제대로 된 영화가 나오긴 한다 ..

역시 스케일이 크긴 하다 ..~~

그덴 그 정도의 비용을 들여서 영화를 제작을 했을때 ...

원가는 뽑을 수 있는 건지 ..그리고 배우을 섭외를 했을 때....

얼마의 비용을 들여서 배우를 섭외를 했을 건데 ..대단한 건 ..영화관에서

관람비를 같고서 비용을 뽑는 것도 대단한 것 같다 ..

십시일반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 것 처럼....전세계 인구가 영화를 상영을 하는 거니 ...

그 정도의 비용은 무리 없이 뽑지 않을까? 생각한다 ..

미국에서 상영을 해도 ...그 정도의 비용은 뽑고 ...

그리고 전세계가 동시에 상영을 했을 때 ....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역시 ..한국에서 놀고 영화를 제작하는 스케일하고 ..미국에서 상영을 목적으로

전 세계 인구가 영화를 관람하는 건 ~~ 역시 대단하긴 하다 ...

 

네이버는 한국을 상대로 하는 기업이다 ...

구글은 전 세계가 하는 기업이다 ...그 차이는 역시 하늘과 땅 차이가 분명히 난다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

좁은 땅 덩어리에서 ...`~ 전세계를 목표를 움직여야 역시 뭔가

스케일이 보이는 건 ...맞는 시대가 온 것 같다 ...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시장이 ...`~ 그걸 어떻게 활용하는 가? 따라서 ..

나에게 기회가 어떻게 올껀지 ..`~생각 해 볼 문제인 것 같다 ..~

 

영화를 한 편을 보면서 느낀 생각이다 ...

사람은 나무를 보지말고 숲은 봐야하는 게 맞는 것 같다 ..~

어제 먹은 세프의 국수 ..

몇 번 가 본적이 있다 ..영화를 보면 한 두 번 정도는 들려서 ..~~

시식을 했던 곳이다 ..~

 

 

세프의 국수전. .~ 티비에 몇번 나온 것 같은데 .

테이블이 아주 간단하게 ...한 테이블에 ..

딱 두사람만 먹을 수 있게 ..

 

 

어~ 막걸리로 파네 ..

한 2틀 정도 술은 안 먹었더니 ... 술도 자주먹으면 습관이 되어서 .~

참나 .!!

 

 

어~~ 미나리 국수도 있는데 ... 이건 좀 그렇지 않을까? 미나리가 몸에 좋다고 하지만. .

거리미 알이 있어서 ..별로 추천하기가 ..~

봄 음식이라고 하니 ..~

 

 

메뉴에 ..불고기 초밥이 있어서 ..

한번 시식을 ~

 

 

돼지고시 세프 국수 .~ 이건 추천..국물맛이 시원해서 .~~

 

 

오징어 덮밥~~  별로 추천을 하고 싶지 않다 ..

 

 

이건 초밥인데 ...소고시 초밥이다 ..

그냥 생으로 먹어도 되고 ..

아니면 이렇게 ...초벌을 해서 먹어도 ..~~

이런곳도 있으니 ..~~ 신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