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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땅을 쳐라 ...

분양사업부 2016. 4. 30. 15:41

 

 

골프를 치면 하체쓰는데 ..조금이라도 타이밍을 놓쳤을 때

실수를 하는게 ...뒷땅이다 ...

선수들도 ....가끔은 뒷땅을 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나도 가끔은 뒤땅을

치는 경우가 많다 ..

그런 경우 ...

선수들이 연습하는 방법이 최대한 늦게 ...손이 떨어지는 연습을 한다 ..

딜라이트 히팅이라고 하는데 ..

그걸 하는 게 ...하체가 골반의 흐름을 이용하면 가능한 타법이다 ..

근데 ..골반이 너무 빨리 빠지거나 아니면 하체의 타이밍이 조금 늦어버리면

결국은 뒤땅이 생겨버린다 ..

 

 

뒤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앞 땅을 치는연습을 한다면 ..

뒤땅이 생기지 않을까? 한다 ..

앞땅을 쳐라 ....

손으로 앞땅을 친다는 건 어렵다 ...

결국은 하체를 쓰면서 ..공 앞쪽을 친다는 생각으로 공을 쳐야 한다는 거~~

잎쪽 디봇을 깊게 만들어 친다는 생각을 쳐야하고 ..

하체의 흐름이 없이 ...상체를 친다면 ..비거리 손실도 생기고

그리고 뒤땅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

앞땅을 치기 위해서 ..최대한 공앞쪽을 밀고 나간다는 생각으로

다운블로를 진행을 해야 하며

그리고 하체를 이용한 골반의 회전을 한다면 ..강한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을까? 한다 ..

정확하게 공을 눌러버리고 ..~~ 그걸 밀고 나가는 샷을 한다면 ..~~

당신의 샷은 정말 선수처럼 공이 날아가지 않을까? 한다 ..

 

 

예전에 나도 공 앞쪽을 정확하게 눌러서 나간다는 생각으로 공을

치면서 연습을 했다 ....

시간이 지나고 레슨을 받고 ...하체의 중요성만 생각을 하다보니...

앞쪽을 때린다는 생각보다는

하체의 흐름과 골반의 회전에 집중을 해서 공을 쳤기 때문에 ..

비거리 손실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 ...

잘못 하면 ..업퍼블로 올려 치는 샷을 하는 경우가 종종 생겼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일단 정확한 공이 어택이 되어야 한다 .뒤땅이 맞고서

공이 날아가면 .~~일단 비거리 손실도 생긴다.

앞 땅을 친다는 생각으로 공을 쳐라 .!!

손을 친다고 해도 비거리 손실은 크게 없으나? 비거리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핵심을 공을 정확하게 어택을 하고 ...

채가 최소 앞쪽으로 10cm 밀고 나가야 한다는 거~~

 

 

앞 땅을 치는 연습을 매일 연습을 하고 ..

그리고 강력한 비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왼쪽에 체중을 두고 ..

그리고 골반의 회전에 의해서 ..

공 앞쪽을 찍고 간다는 생각으로 공을 치면 끝이다 .~~

앞땅 앞땅을 생각하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