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 카드 올려봅니다.
이번에 필드를 나가서 ...
최저 타수가 ...86개 ...
대박이다 ..
이렇게 타수가 나올 수 있었던 건 ..~~
거의 숏게임을 잘해서 그런 것 같다 ..퍼터에서 ..대부분이 ...2퍼터 ..
마무리를 하고 ...
그리고 어프로치로...깃대 앞쪽에 대부분이 붙여서 마무리를 했다 ..
요즘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는 게 ...
어프로치와 ..퍼터 연습을 위주로 한다 ..
그러다보니. .
대 부분이 ..숏 게임을 위주로 한다 ..
매일 연습장에서 ..드라이버와 ..
그리고 롱아이언을 연습을 해서는 절대로 타수를 줄인다는 게 ...
쉽지가 않다 ..
난 초보때 ...
매일 연습을 하는게 ...퍼터 연습과 .어프로치 연습이 아닌 ...롱아이언 연습을 위주로 했다 ..
그리고 드라이버...
뭐 이건만 잘 한면 된다고 생각을 했다 ..
웃긴일이지만. ..
절대로 ...아이언과 드라이버 연습을 한다고 해서 ..절대로 타수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거다 .~
내 경험도 그렇고 ...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이야기를 한다 ..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는 건 ...숏게임 연습을 하라고 ...강조를 한고 .
기본 70대를 치는 사람들은 보면 ..대 부분이 ..숏게임의 연습에 집중을 하고 ..
그리고 집에서는 대 부분이 퍼터 연습을 많이 한다 ...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숏게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 건 알아야 한다 ..
80대를 치건 ...90대를 치건 ....
타수를 줄일 수 있는 건 ..~~
숏게임에 강해야만 타수를 줄이지 않을까? 한다 ...
필드에서 보면 ...타수가 줄어드는 이유는 ....드라이버가 잘 나와서 ..300m 친다고 하지만.. .
퍼터를 3퍼터를 한다면 ....
그건 기본이 보기나 ..아니면 떠블이다 ..~~
골프장에서 매일 연습을 하는 아마를 보면 ...
숏 아이언 연습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7번 아이언이나 ..아니면 드라이버 연습을
죽.어.라 연습을 하는 걸 보면서 ...
아 ..~ 이사람은 타수가 뻔히 보이는 걸 알 수 있다 ...
고수는 드라이버나 ..7번 아이언을 연습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 걸 ..~~
ㅎ.ㅎ
스코어 카드를 올려본다 ..~~
자랑은 아니지만. ...그래도 80대에 진입을 해서 ...기분도 좋고 ..
나름 어느 정도의 궤도에 오르지 않나 생각을 한다 ..
ㅎ.ㅎ 스코언 카드다 ..~~
맨 윗 형님이 70대를 치는 형님인데 ..
이번에 ...필드에서 내가 이겼다 ..~~
버디도 잡고 ..`~
이 정도면 ..어디서 못 친다고 하는 소리는 안 든지 않을까?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