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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두고 코킹을 해 보자..

분양사업부 2016. 6. 24. 22:06

 

 

공을 치기 위해서는 체중 이동이 되어야 한다 ..

체중이동이 안 되면 뒤땅이 나는 건 당연하다 ..

그래서 체중 이동을 공을 치거나 그리고 때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체중이동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

만약 ...

그냥 쓸어친다면 ...굳이 체중 이동을 할 필요는 없다 .

뭐 쓸어치면서 ..업퍼블로를 하면 ...공은 자연스럽게 나가지만...

힘도 없고 ...그리고 슬라이스는 기본이다. .

즉 일관성이 없어진다 ..

 

 

그래서 체중이동이 필요한 건 당연하다 ...

난 선택을 한게 ....체중 이동을 하지 않는다 ..단지 왼쪽에 체중을 두고 ...

그리고 코킹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

공을 친다 ...

코킹이 만들어진다고 해서 ..다운스윙을 하면 공이 맞는다?

그것도 조건이 체중 이동이 되어야 ...코킹에 의해서 공을 강하게 가격을 할 수 있다 ..

근데 ...

코킹을 하고 ..그리고 체중 이동을 하고 ...참 어렵다 ..

그래서 골프가 어려운게 ...여러가지 조건이 되어야 공이 맞기 때문 아닌가?

 

 

쉽게 ...그리고 거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은 ...

체중은 외쪽에 두고 ....코킹을 해서 공을 치면 된다 ..~~

아주 쉽다 ...다른 체중 이동도 필요 없다 ..

다운블로를 만들어주는 기울기를 만들어주면 아주 간단하게 ..

공을 칠 수 있다 ..

기울기는 왼쪽에 체중을 만들어 척추의 각을 유지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

백스윙을 할 때 ....백스윙의 기울기를 가파르게 .한 상태에서 ..

공을 치려고 생각을 가져야한다 ..^^~

업퍼블로가 아닌!!! 엎어 치려는 느낌으로 ...

공을 쓸어치기 위해서 ..들어올리는 샷을 하지 말아야 한다..

 

 

왼쪽에 체중을 두더라도 공을 치려고 올려 치려고 하면 ...

무조건 뒤땅이다 .

그리고 코킹을 만들었다고 해도 ..

피니쉬 때 손을 들어 올리려고 한다면 ..무조건 뒷땅이다 ..

처음 어드레스 즉 왼쪽에 체중이 된 상태의 척추각은 절대로 무너져서는 안 된다..

왼쪽에 두고 코킹을 해 보자 ...

아마도 놀랄만한 비거리가 나온다 ...

왼쪽에 체중이 된 상태에서 ..코킹이 되어 다운블로가 만들어지니 ..

엄청난 비거리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

 

 

 

골프는 너무 어렵게 치려고 하지마!!

최대한 단순화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