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에 마리오 아울렛 쇼핑

 

 

 

 

 

 

 

 

 

 

 

 

 

 

간만에 가산에 쇼핑을 나왔다.

애가 어려서 어딜나간다는 게 정말 맘 먹고 나가야 하는데

다짐을 하고 가산에 쇼핑을 진행!!

간만에 쇼핑이라서 일단 12시까지 쇼핑을 하고 2시간 후에는

가산에 있는 쇼핑몰에서 식사를 계획!

2시간을 쇼핑을 하면서 계획을 했던 허리띠를 구입!!

5만원인데 세일을 해서 반값에 구입^^~

그전 부터 허리띠가 필요했는데 나가서 살 시간도 없고

조금 비싼 이름있는 명품을 살까 했는데 ~~

돈도 없고해서 저렴하게 쓰고 나중에 좋은 걸 구입하기로 결정

일단 허리띠가 없으니 써보고 어떤가를 테스트 후 다시 구입할까 생각^^**

그리고 주변을 돌다가 구두를 눈에 찍어 두고

점심식사 시간이 되어 식사를 하기로 ~~

아울렛에 있는 5층의 음식점을 가서 이것저것 시켰는데

너무 많이 시켜~ 다 먹을수 있을까?

간만에 외출이라 음식을 시키는 양을 조절하지 못하고 너무 많이 시켜 거의 대부분을 남김!!

자주 나가야 어떻게 먹고 어떤걸 시켜서 먹는 양으 조절 할 수 있는데~~

식사를 하고 오후 4시까 소핑을 하고 하루가 다 지나갔다!!

쇼핑해서 득템을 한 물건은 없다 !

아까 구두를 찜했던걸 보고 보고 검토를 해서 구입을 했는데~

실수를 한 느낌 ~ 짝퉁을 구입을 한 것 같은 느낌이다!

어차피 행사제품이지만 _____속은 느낌이다!

바로 구입을 하고 신발을 신곳 왔기때문에 반품도 힘들고 ....

애고 ~~그냥 신어여지 할수 없지'ㅡㅡ

오늘 쇼핑은 정말 정신이 없었다..

애들 데리고 100일 넘은 간난애기를 없고 ~~

거의 녹초가 된 하루가 됐네~

오늘 먹은 점심때 먹은 식사 인증샷 올려 본다!!

근데 수제비는 완전히 맛 없어서 한 숫가락을 먹고 다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