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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벽을 받쳐 주면서 친다!
분양사업부
2016. 8. 2. 10:34
왼쪽의 벽을 받쳐 주면서 친다~
그건 왼쪽의 다리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기 때문이다..
체중이 이동을 하지 못하고 손으로 치게 된다면~~
결론은 오른쪽에 체중이 남아 있는 상태로 치기 때문에 뒷땅도
발생하고 그리고 다운블로우로 공을 찍어 칠 수 가 없다!
그래서 공을 우리가 던질때 왼발을 뒫고서 그다음 공을 던져야
멀리 던질 수도 있다.
같은 원리다~
왼쪽 발이 지지대 역할을 해야 강한 파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원리와 같은 원리다!
그래서 왼쪽벽을 만들어라 !!
하는 소리가 그 소리인 것 같다!
왼쪽의 다리 역할이 그 만큼 중요하다는 의미^^~
다운스윙 시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왼쪽다리를 신경을 써야 하고 다운스윙 시 왼쪽의 다리에 힘이 들어 가야 하는 데~~즉 체중이동이 된 상태가 만들어 져야 한다!!
왼쪽의 다리의 쓰임에 따라서 골프의 스윙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사용을 어떻게 하냐가 프로와 아마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고 보면 된다!
사람의 인체 구조가 공을 칠때 올려 치는 게 더 쉽게 되어 있어
우리는 편하게 치려고 하기위해서 오른쪽에 체중을 두고 친다.
그게 편하기 때문에 그렇게 친다~~
골프는 오른쪽에 체중이 있는 상태로 치면 다운블로우가 불가능하다~
무조건 왼쪽에 체중이 간 상태에서 때려야지만~
멋 진샷을 날리 수 있다...
왼쪽의 벽의 느낌을 알고 싶다면
백스윙을 하면서 왼쪽다리를 들고 다운스윙 시 왼쪽다리를 발으면서 다운스윙을 하면 왼쪽의 다리의 쓰임을 정확하게 느낄 수 있다.
~~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