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비빔 들밥~
시골에서 ....논농사를 짓고 .`~ 밭두렁에 둘러 앉아서 먹던 들밥~
뭐 시골에서 논농사를 해 보지는 않았지만. .
군대에서 대민 지원을 나갔을 때...
한번 경험을 해 봤다 .~~
논 농사 대민 지원 .~~ 점심시간에 ...밭 두렁에서 ~~ 모여서 ..
정말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따 ...
군대의 대민 지원은 ...어떤 보수를 받고 하는 게 ..아니라 ~
단지 군대에서 민간인들을 위한 ...지원이다 ..
바쁜 일손이 없을 때 ...지원을 나가는 거~
보수를 받고 일하는 게 ..
아니기 때문에 .~~ 점심 식사가 정말 푸짐하다 ..`~
한 번 ....나가면 ..`~술 안주와 ..다양한 고기 반찬 ..`~ 그 기억이 난다 ..`~
양구쪽에 있었기 때문에 ..`~
거의 산과 ㅡㅡ 들 ...그리고 논 ..`~
오지라 .`~ 사람수도 적고 ..`~
때가 되면. .~~ 늘 나갔던 기억이 있다 ..`~
그땐. ..왜 그리 민간인 밥이 맛 있고 ..`~ 그렇게 ..일을 하고 ..들밥이
정말 맛 있던 기억이 ..`~ 새롭게 ..떠오른다 .`
그 기억때문에 ..`~
지나가다 .`~ 들러서 .~~ 시식 ..~^^
들밥 ..~~ 가격도 저렴하고 ..
주전자 막걸리 ..`~ 주문 ~ 곁들인 메뉴없이 ..~
요렇게 ..댜양한 야채가 나온다 ..
막걸리 한잔과 .`
두부 김치 ..`~
그릇에 ..야채를 넣어서 ..
비벼 먹는다 ..`~
마구잡이로 .~^^ 그릇이 조금 색다른 느낌 .`
요렇게 ..`~ 밥과 ..`
그리고 갖가지 나물을 넣어서 ..
비벼먹으면 끝이다 ..`~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어서 ..~
시식
밥은 보리밥~~ 뭐 딱히
맛있는 건 아니지만. .~~~
나름 맛은있다 ..`~ 먹으면서 ..옛 기억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