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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에서 구입한 냉장고 벌써 망가짐!!

분양사업부 2017. 6. 5. 09:45


이론 ..~

실수를 한 것 같다..

약간 구입을 할 때 ..~ 한 단계 더 거친느낌이었는데 .~

아닐까? 다를까? 중고나라에서 확인을 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

냉장고 불이 안 들어오는 상태 .~

될 수 있으면 개인을 통해서 구입하면 크게 문제가 없었던 경험이 있는데 .

저번에 파는 사람이 조금 업자 느낌도 들었다..!!

내 느낌인데 ...

한 단계 더 거쳐서 파는 느낌이었고 ..

그리고 우리가 좀 더 비싸게 구입을 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전에 검색을 하고 ..

그리고 중고 가격을 정확하게 파악을 한 상태에서 구입을 했어야 하는데 ..

실수다 ..~


오늘 냉장고 전원이 안 들어와 ...

냉동실에 들어 있는 음식과 그리고 냉장실에 들어 있는 음식을 모두 버려야 할 상황.!!

이런 상황이었다면 ...

낼 분명히 큰 문제가 없다면 간단하게 수리가 가능할 지 모르나

내 느낌이지만. ..

모터 아니면 냉장고에 밑 부분에 냉장 기능을 하는 통이 망가지면 ..

대략 20~30만 원 비용을 예상 ..!!

이렇게 되면 ..~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버려야 하고 ..

그리고 시간과 ..그리고 추가 수리비용까지 생각을 한다면 ..~

아!! 완전히 ...손해가 막심하다.!!


차라리 .~작년에 나온 냉장고를 선택하고 검색을 해야 했는데

조금 비싸더라도 !!

다음 부터...

전자제품을 중고나라에 구입을 한다면 ..~ 될 수 있으면 연식이 있는 건 ...

선택에서 배제를 하려고 한다 ..

그리고 냉장고는 ...하이마트 아니면 삼성대리점에서 진열품을 먼저 찾아보고 ..

그 가겨에 비교를 해서 ..검색 후 ...

중고 제품이나 ..아니면 진열품을 구하는 게 ..~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


전자제품이나 냉장고는 사실 .~ 중고제품을 구입한 경우가 극히 드물어서 .

경험이 부족해서 실수를 했지만,

특히 냉장고는 덩치가 커서 부대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중고 제품 보다는 매장 진열제품이나 아니면

새 상품을 사는 걸 추천하고 싶다.!!


직거래를 통해서 거래를 했지만 ....

반품도 힘들고 그리고 ~ 별도 배송비가 발생하니 ..~ 참 난감한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네버 네버 .~ 텅치큰 제품은 될 수 있으면 .~

중고를 사는 건 반대.!!!!!


성질나서 갔다 버리고 싶다..!

음식도 다 버려야 하고 그리고 시간을 내서 a/s 받아야 하고 ..

별도 a/s 비용 발생하고 ..

참 ~~ 이래저래 ..~ 낭비다.





왼관은 정말 깨끗한테 ...

나참 .~ 아마도 모터나 뒤쪽에 에어컴프레샤가 나갔을 것 같은데 .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