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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보신으로 누리한방 삼계탕

분양사업부 2017. 8. 17. 10:04

몸 보신으로 누리한방 삼계탕 시식을 했다.

장마 기운이 아직 남아 있지만, 가끔씩 몸이 허전허거나 그럴 때 ..

늘 먹는 게 ..~

삼계탕이다.!!

한 마리 먹는 것 보다는 ..

반 마리  삼계탕으로 시식ㅇ....

예전에 한 마리를 먹어 봤지만, 양이 조금 많은 편이라서..

이번엔 반 마리로 시식 ..~

점심 한 끼 식사로 한 마리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이번 점심은 반 마리. .~

양도 그렇게 많지 않고 해서 ..~


예전 보다 경기가 안 좋은 것 같은데 ..~

점심 시간 때 ....대기를 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거의 대기 순번 없이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건 ..~

그 만큼 경기가 안 좋은 건 아닌가? 한다.

주변에 잘되던 음식점을 몇 군데 봤지만,

경기를 지금 많이 탄다고 하니 ..~



바글 바글했던

한방 누리삼계탕 집인데?

빈 테이블이 곳곳에 보인다.



음식 재료는 거의 국내산. ..

닭 한마리 ...

무조건 국내산 ..그래서 맛 있던 건가?



누리한방 삼계탕...

메뉴 ....



기본 밑반찬 ....

여긴 메뉴는 깍뚜기 그리고

고추 ..~ 이 메뉴 이외는 없다.



보글 보글 한 방 삼계탕...

너무 끓여서 그런가?

국물이 조금 줄었다.



반 마리 ...~

한 마리를 먹다가 보니 .

사실 양도 많이 줄었다.



찹쌀 ...~




접시에 덜어서 ..~

어두운 곳에서 봐서 그런가?

닭고기가 ...조금 검은색으로 보인다?

식사하면서 먹을 때는 잘 몰랐는데 ..


인삼주 ..`

기본 한 잔은 서비스 ..

주문 시 ...` 추가 비용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