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에서 횟한접시 ..~
여름인데 ...자주 회를 먹어도 될까? 하는 생각도 난다.
어제도 ...~ 가을이라고 ㅡㅡ 전어회를 시식을 했다.
살아 있는 회를 통째로 자르기 때문에 ..~ 잘려나간 상태에서도
몸에 신경이 남아 있어서 그런가? 꿈틀꿈틀. .~ 젓가락으로
집서 ..~ 초장에 찍어 먹을 때.~ 입안에서 고소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
참 그러고 보면 ..~
인간이란? 참 잔인하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 있다.~
몇 일전에 ..~ 또 회 한접시 ..~ 월요일에 먹고 ...
그리고 어제 ..또 전어회 .`
일주일을 거의 회로 먹고 사는 건가?
주 음식이 회 ..~ 아니면? 돼지고기 그리고 소고기 ...
아니면 ..~닭고기 .^^
먹는 음식이 딱 정해져 있으니 ..~
어제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 이틀 동안 먹어서 그런가? 배탈이 좀 나긴 했다.
이틀동안 "술"
그리고 이틀동안 "회"
이러다가 .~ 한 방에 가는 건? 아닌가? 걱정도 된다.~
요즘 경기가 안 좋고 하도 핵문제 때문에 그런지 ..~ 장사가 잘 되는 집인데
사람이 거의 빠져나가나 건지? 아니면 그 만큼 손님이 줄은 건지?
아무튼, 분위기는 안 좋은 것 같기도 하고 ..~
조금 특이한 분위기 ...
장식이 잘 꾸며 있어
인증샷 해 봤다.
스끼다시 ..
조개 .. 오징어 찜 ~
회 한접시 ..~
너무 큼직하게 썰어주셔서 ...~
역시 사장님 손이 크다.
맛 있는 최고부위만 주신다.
모듬회 이지만, 각 부위별로 나름 맛도 있고 신선하다.
생선 머리 ....튀김 ...
술 안주로 좋고 ..~ 그리고 머리속 부위에 ..~ 숨어있는 살은 찾아서.
하나 하나 뺏 먹는 맛도 ..제대로 ^^
돼지고기 ...무침. ..~
이건 서비스 .. 콩나물 소스와 그리고 숯불에 구운
돼지 삼겹살.. .~
생선 매운탕.. .~
마지막으로 튀김. .~
새우,감자 ..~
매일 이렇게 잘 먹어서 ..~ 돼지가 되어가는 것 같은데 ..
조금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