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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길호반 사전정검 가봤다.

분양사업부 2017. 11. 4. 20:27

토요일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러서

옥길 호반사전 정검일이 오늘이다.~

8.2일 대책하고 상관없이 지역이 부천이라서 대출 비율이 70%까지

가능한 지역이라고 한다.

이번 대출은 70%~60까지는 생각하고 있지만,

요즘 금리가 3% 초반이다 보니 .

한 달에 은행 이자만 해도 거의 70에서 원금까지 하면

백.만.원이 넘어간다...

사실 부담스럽지만,신규 입점이라서 약간의 무리는 되긴 하지만,

이번 기회가 안 되면,

아파트에 입점은 꿈도 못 꿀 수 있어

사실 무리를 하더라도 진행을 한다.


주변에 호재가 많아서 가격은 좀 오르긴 했으나?

매도를 해야 돈이 되기 때문에 크게 가.격.상승에 대해서는 별 의미를 두는 건 없다.

부천에서 서울에 이사를 한다고 해도,

어차피 새로 분양을 받거나 매입을 하더라도 오히려 추가금액이 당연하게

생기니 .~

옥길호반을 입주를 결정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벌써 2년이 지나서 ..처음 모델하우스에 집구조나 인테리어를 봤을 때

하고 현재 옥길호반에 인테리어를 보니.~

어색한 부분도 있고,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 사실이다.

한 아파트에 두세대가 있어 엘리베이터도 1대.``

총 29층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한대라는 게 ...적당한 건지 .!!

잘 모르겠다.

입점을 하고 출근이나 바쁠때 ...반드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분명히 생각한다.


이제는 후분양 제도가 도입이 되면 ..~

사전 점검 없이 직접 아파트의 구조와 인테리어세팅을 바로 보고 분양을 받는다면,

선 분양제도의 리스크는 최소화 되지 않을까? 한다.


오늘 옥길호반 사전정검 아파트 인증샹 찍어 봤다.




호반 사전정검 현수막



105동 바로 앞쪽에 커뮤니센터




97m 부천 호반 c블럭

약간 큰 집이다.

방 3개,화장실 2개,거실!!

작은 옷방!!

옷방은 내 서재로 사용하려고 생각 중!



작은 방~


거실. ..~

큼직한 거실!!

햇빛이 들어오고 조망권이

탁월하다.


거실쪽에 대리석인 아트홀!




거실에 복도에 연결된 작은 화장실.



큰 안방


드레스룸~



서제방인 옷방!



안방에 연결된 큰 화장실

욕조가 셋팅~

별도 비대도 구성인 된 화장실...



측면에 비대 버튼




주방.~ 별도 인테리어를 다시 공사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다.

구경하는 집을 2개월을 빌려줄 경우

인테리어 공사비에 반값만 내면 고급스럽게 전체적으로

공사를 가능하다고 하니..~ 땡기긴 하다.

아직 결정은 하지 않았지만,

반 값이라도 기본 2천 만원 정도 예상을 해야 한다고 하니.~~

나머니 두달 동안 전기료 관리비는 인테리어 업자가 부담을 하고

그 외의 비용은 등기를 하고 2달에 대한 은행이자를 감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은 우리가 부담해야하는 공사비는 2.천. 2.백. 만.원.

적당한 가격인가? 고민이 된다.

아직 결정은 안 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