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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좀 떨어졌을 때 보양탕최고

분양사업부 2017. 11. 11. 12:47

보양탕의 성분은 알카리성 식품으로 콜레스테롤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수술환자나

고기를 많이 드시는 분이나 술이나,기타 몸에 독이 있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하는 음식이라고 한다.

기타 골다공증,빈혈증,기타 성인병 예방에도 정말 좋다고 한다.

그래서 가끔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즐겨 먹지만,

요즘 사람들이 별로 혐오하는 식품으로 전락을 해서

즐겨 먹었던 사람들도 비추하곤 한다.

하지만,

난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제 주변에 수술하고 몸에 기운이 떨어지면 자주 먹고 원기를 회복했다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보양탕에 대한 반감은 전혀 없다.

단지 자주 먹지 못하는 이유는 먹는 사람들이 제한 되어 있다보니.

혼자 먹기도 그렇고 ...

몸에 기운이 떨어지거나 ...

체력이 떨어지면 가끔은 보양탕 음식이 생각이 난다.

그냥 땡긴다고 할까? 먹고 싶을 때가 있는 경우는 체력이 좀 떨어지거나 몸이 허약했지만,

나도 모르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난다.

요즘 체력이 소모가 많고 일이 많다 보니 ...

체력이 많이 소진 되었다.

그럴 때는 역시 보양탕이 최고인 듯 ~ 어제 먹고 나니,

화장실 편하고 .~ 몸이 좀 개운해진 듯하다.



보양탕의 효능

뛰어난 효능이 좋은 보양탕

요즘 나이든 분이라면 "콜레스트롤"때문에

각가지 고질혈증,당뇨 병의 요인이 된다.

그걸 중화하는 역할을 하니 ..~

한 달에 한번 드시는 걸 추천 ^^



밑 반찬은 간단하게

된장

양판 ,그리고 고추장 ,김치



한 그릇인데 ..

정말 양이 푸짐하다.

다른데서 주시는 양 보다 두배 많다.



난 살코기만 ..

양이 너무 많아서 ...포식 ^^

그래도 적은 것 보다 많은 게 좋은 게 아닌가?



이렇게 덜어서 ...~

먹기 편하게 .!!

정마 많이 주셔서 ..~

체력 회복에는 역시 보양탕이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