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파인리조트 실망이다.
작년에 겨울 스키 때문에 가족과 함께 ..~ 찾았던 양지파인리조트!!
시설은 좀 낙후되었지만.
그래도 난방하나는 빵빵했던 기억이 있다.
저녁에 난방이 너무 더워서 잠을 못 잤을 정도로 난방이 좋았으나?
어제 하루 1박을 하고 ...
거의 감기에 걸려서 잠도 못 자고 거의 차가운 바닥에서 하루를 보내고 왔다.
어차피 시설이 낙후가 되어 별 기대는 안 했지만,
정말 실망이었던 양지파인리조트 라고 할 수 있다.
서울에서 대략 1시간 반 정도 시간이 걸려서 가깝기도 하고
그리고 숙박비도 저렴해서
가족 단위로 추천하고 싶었던 곳이지만,
회사에서 전혀 관리가 안 되고 ..
그리고 수영장과 헬스장도 있지만, 특히 어제 수영장에는 찬물이 가득찬
수영장을 운영하는 실태라서 전혀 수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녔던
운영시스템이었다.
그리고 저녁 시간에 기온이 떨어지지 때문에 ...
따뜻한 난방을 기대를 했지만,,,,
그 또한 따뜻한 난방은 전혀 기대로 하지 못했다.
오히려 감기만 걸려서 온 상황!!
토요일/일요일 이면 그래도 나름 숙박하는 가족 단위의 손님이 꽤 있었을 건데.~
왜? 그런 운영하는 지 납득이 안 간다.
아직 성수기 ..~ 즉 스키철의 성수기 손님이 없어서 그럴 수 도 있지만,
최소한 손님이 있는 방은 난방이 어느 정도는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한다.
양지 파인리조트 다시는 사실 가고 싶지 않다.
겨울 성수기라도 절대 절대 ..` 가고 싶지는 않다.
내부 룸시설도 정말 실망.! 쇼파부터 해서 욕조 및 거실에 티비또한 ...
전혀 구형 그 자체라고 보면 된다.
인터넷은 되는가? 아무튼 ,,,, 대박 실망!!
아직 성수기 스키철일 아니라?
오픈은 안 한듯하다.
눈도 오지 않았지만,
작년에는 사실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로 대박 많았는데 ....
이번은 주는 아니다.
파인리조트 `
인포의 안내 테스크 .~
퇴실 시간이지만,
한산하다.~ 투숙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아무튼, 난방이 전혀 안 되서 춥게 춥게
양지파인리조트는 개별난방이 아니라 지역 난방으로 운영하는 듯 하다.
일요일 퇴실 시간이지만,
한산한 분위기 ..~
주변에 양지골프장이 있고 .
그리고 양지리조트 스키장이 있어
겨울이면 스키를 즐기는 사람과
그리고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상당 수 이지만,
토요일/일요일은 가족이 함께 숙박을 위한 리조트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숙박을 위한 리조트의 배려는 전혀 없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