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짬뽕 내짬뽕 시식~ 오늘은 간만에 아내하고 시간을 보냈다 .. 토요일 일요일은 거의 애들 때문에 같이 보내는 시간이 아니다 ... 정신도 없고 .... 막내가 태어나서 ..아내하고 같이 외출을 하면서 데이트를 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 ... 그러다 보니 서로의 감정이 서먹서먹해졌고 .... 같이 보낼 시간이 있어야 .. 게시판/자유·일상 2016.05.23